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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악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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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하지말아 달라고 애타게 말하면 하지 않으면 그만이구 누군가가 말해 달라구 애타게 말하면 말하면 그만인것을 누군가 하지 말아 달라구 애타게 말하면 오히려 더해 버리구 누군가 말해 달라고 애타게 말하면 끝내 함구해 버리구 잘못 되었다구 말하면 또 다른 사람들의 집단 공격을 받게되구 정말 어렵게 사시네요 저도 너무 어려워서 이젠 지치네요 그 모습에서 제왕적 권위주의와 지독한 오만이 자꾸만 느껴지는건 저의 못난 탓이겟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걸 나만 느끼는건 내가 잘못된 탓이겟지요 님하! 님하! 그리 않하면 않되는 것인가요?

누군가가 하지말아달라고애타게 말하면하면

하지않으면 그만이구.
.
.
.
.
나도 붕어우리님께 부탁하나만 합시다.

제발 그만해주세요.

궁금하시면 궁금하신분끼리 전화든 쪽지든 직접 물어보세요.

부탁입니다.
고마해....

고마해....

고마 하입시다...
조하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시죠?
ㅎㄱ!!

도덕서생님이 저를 알고 계시네요.

저도 이제 인기인인가봐요^^.

댓글인용이 유행이라....
붕어우리님,

여기서 힘 빼지 마시고, 비정 7부 올려주세요. 목 빠집니다.
쪽지를 애용합시다
시끄러버 디지겠습니다
그분과(자연)쪽지로 대화해봤습니다만 말할가치를 느끼지못하였습니다
제가이런데 그분(악동)은 어떻겠습니까
죽어라 입닫고있는이유를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정중하게 부탁도 드려봤고
애원도해봤구요
나중에는 서로반말과 하대가오고갔지요 욕은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제가 위와같은짓을 여기서했다면요 정말시끄러웠겠지요?
그러니 제발쪽지를 이용해주세요
둘이 무슨말을하던지 다른회원님들은 죄가없으니.....
조하님 오일스테인찌나 만들러 가이소 ㅎㅎ;;
여기 자주드나드시면 중독됩니다ㅠ.ㅠ

빨간 오일스테인 찌의 아름다움이 눈앞에 아른아른 거립니다.ㅎㅎ
이일에 궁금하신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다수,아니 거의 모든회원님들이 궁금해하지 않으십니다.

악동님 정보공개되어있읍니다. 주소까지도요

주소대로 찾아가 물어보시든 멱살을 쥐시든 마음대로 하세요.

뭐든 사람이 얼굴보고 이야기해야 남자답지 않겠읍니까??
조하님두 열내시 마세요

찌 칠올린거 다 녹심더
끝까지 아들님 사진이랑 쓰래기사진 올리시는거보면


존경 스럽지않나요?
무더운 여름 밤 입니다

옳고그름이 아닌 서로 다르다는것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다들 월척에 대한 애정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짐싸서 방옮길 날만 기다립니다.
자게판에서 악동님하구
자연님 이야기 빼구는 할얘기가 없나봅니다
다른 이야기도 들려주시길
이젠 넘 식상합니다
두분관련글들은 이젠 쪽지로 하시길
두분 이야기가 자게판을 도배하는 것이
이젠 넘 보기 않조으네여
조하님 멋진 찌좀 올려주삼 ^^
조하님
오늘도 충성심을 유감없이 보여주시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직천9님
그만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철문 입이 열리는 날, 종료되겠지요.

짝벌려신공님
하실 말씀이 고작 “xxxx 스타일~~~ ” 뿐인가 봅니다.

안동댐붕애님
저와 무슨 쪽지로 심도 있는 말씀을 나누셨나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쪽지 좋아하시는 님이야 말로 이런 말씀은 쪽지로
붕어우리님께 말씀하셔야 공정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흔한 말로 자신이 하면 로맨스인가요?
이런 것을 바로 모순이라는 말하는 것입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댓글과 원문과는 다르지요
자꾸 시끄러운 원문을 쓸대없이올리는게 문제아닙니까
그리고 쪽지로많은예기를한거 같은데요
쪽지함 보시지요 제가보낸것만 추려보세요
정중하게 부탁드린거부터 애원도했지만 한결같으신 님의 뻔뻔함에
나중에는 반말이오고가고 님은 나이거들먹 거리면서
애미애비 까지 거론하더군요
나이가많아 기억이안나나 보군요
안동댐붕애님
이곳에서 님이 보내신 쪽지의 내용을 소개할 수는 없겠지요.
처음부터 반말하면서 몰상식하게 쪽지를 보내시고 지금에 와서
“정중하게 부탁드린거부터 애원도했지만” 운운하시니 정말 무 개념의 양심입니다.

허락하시면 이곳에서 그 쪽지를 소개해드릴 수 있습니다만,
쪽지의 비밀성을 지켜드리는 의미에서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거울 앞에 가서 자신의 뻔뻔함을 한 번 보십시오.
살다 보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허무맹랑한 억지소리도 듣습니다
최소한의 양심껏 사세요.
이번에 님의 양심을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7월23일 처음보낸쪽지
제목.자연님
내용
자연님 저도처음에는 자연님이 정신질환자인줄 알았습니다....
........악동님의 2중성이 자연님에게 큰피해가아니라면 그만해주십시요
.........후배들이 힘들어합니다 자연님글에 댓글다신분들중에 좋은분들많습니다
..........부탁드리며 대답기다리겠습니다


.......로포시된부분은 너무길어 생략한부분입니다
스마트폰이다보니 다쓰기가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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