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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소박사님.

오늘은 문득 얼굴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소박사님이 그리워지네요. 소박사님의 조행기를 읽다가 옛날 생각이 나면서 소박사님이 그리워집니다. 소박사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러게요..
울 갑장님 잘 계시지요~♡

얼굴은 못봐도 다리는 면 팃는디.. 그립네...
멋진 분이셨죠^^
항상 건승 하십시요.
저도 궁금 하네요 잘 지내시고 계시겠지요
저랑 블루길 잡으러 가신다 했는데..

저도 소식이 궁금합니다.
저랑 같이 박사학위를 가지신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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