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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집으로...

어제 장터에다 팔아먹은 낚시대 전달하러 ... 드뎌 3일만에 집으로 갑니다. 이랴~~~ㅋ

이런 삼각 빤쥬 맨 같이니라고~
이랴~~는 쌍마님께 하는거쥬 ?
낚시대 파시는글 봤습니다ㅜ
하루저녁에 다쓰시면 안됩니다!
팔에는 포도당을....
입으로는 소독용으로 알콜을...
효과 두배~~^^
드디어

올릴 챤스를 잡았네요..

야싸님

올립니데이....^^
난 좋은생각니미 세상에서 제일좋아유~~~ㅠ
헉!

"니미"를 "님이"로 급 수정합니다.

오타였습니다. 진짜루~~~딸랑 딸랑 ㅠ흑!
알았서요..

"니 미" 요게 본심이란 거죠.,..

전 그래도 참고 참고

땅파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하고 있었는데, 흑,흑,,,,,

잇다봐요. ㅠ.ㅠ
설마 가까이 사는 절 외면하진 않겠죠?

저 장어도 먹고싶고 복매운탕도 먹고싶고

또 매운 닭발도 먹고 싶어요.

물론 소맥도 함께...
한실 선배님...
낮술....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에혀 뭔말인지ᆢ몰것지만ᆢ불타는 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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