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낚시보다 야외에서 먹는 음식이 그리워 옥상에서 순대국 끓여 먹었어요.. 저 좀 물가로 데려 가주세요... 미치기직전이에요-_-; 음식은 제가 할께요.....
열혈이십니다.
소원을 이루시길....
다 드시구 막대커피 한잔하시구
옥상 쓰레기 주워서 내려오이소
물가가 상당히 그리우신가 봅니다 ㅎㅎ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일하고있어서 ㅎㅎ
물가한번 다녀오이소....^___^
물가는 무슨 물가요!
잘 하믄 한수 걸릴지도 몰라요 ㅋ
함 댕겨 오세요~
낚시복도 사셨다며
인제 초**이 줄 애들도 없겠네요?^^
나 두면 큰탈 납니다
아무도 안 계십니까?
스토커님좀 살려주세요^^
낚시대 던져서 낚시바늘 치마에 걸어 아이스케키나 한번하시죠
제가 나중에 면회는가겠습니다^^
어데가고 싶습니까....
죽는 사람 소원 함 드러 드릴게요...가입시더 물가로 고고씽 =3=3=3=3
저희동네오시면 ㅎㅎ
좋은곳 ㅎ알려드릴꼐요^^ ㅎ
주말부터 추워진다니께..
가까운 곳이라도 후딱~~~~~~^^
쪼매마 더 기다리마 물가에는 갈수있심다~
아지랑이 피는곳으로요~
얼음이 없어유~ㅜㅜ
순대국에 ㅇ코파이 넣어서 함 끓여봐유~~~
요 시기를 잘 넘기고 체력을 충전해 놓아야
또 1년을 달릴수 있는겨.
요즘 열심히 채비 연구중.....
조근의 위안이 될지요
깜깜한 밤에 저수지 순찰 도는 것을 느끼기 위해...
저보다 훨씬 심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