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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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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 숨은 고수닝ᆢ 효천ㅡ새벽에 온천지를 기둘리는 낚시꾼
그림자 ᆢ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만 일어나도 되겄십니까...

30분째 무릎꿇고 있는중입니더..
골붕어선배님도

9개월차.......

예정일이 언젭니까?

조카보러 가야지...ㅎㅎ
고수 인정ᆞ

용인분들이 다 고수시죠ᆞ

사진에 계신분도ᆢ댓글 다신 위에 분도ᆢ

그래서 옛말에

" 용인술" 이라 했습죠
지는 ㅈᆞㄱ은거 네유ᆢ

해보자는데 우짠느교ᆢㅡㅠㅡ
으음.....

머리 염색이 참 잘 되었네여!
염색역 어데 꺼 쓰셔효?
어르신 ~~
그동안 무례를 사죄 드립니다~~
앗!

쌍달 어르신...우째 오늘을 늦으셨네요..

경노당 에어콘은 잘 나오지요...?

건강하셔야 합니데이~~~~^^*
읔!~~~~-,,-
참자 참어!

부르르!~~~~~~~~~~

오월 동주의 마음을 전합니더.
두달 어르신도 좀 참으시지요
혈압이 염려됩니다~~^^
저 분의 인생 모토가

둥글게 둥글게 입니다
푸근한 인상이시네요..

넉넉하고요^^
헐 보기 좋습니다
밤나무과는 절대로 아니네요
아이고 서러워라 누구 없습니까?
그림자는 전데요?

왜 저를찾으시나이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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