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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님

사랑합니다 월척에서의 좋은인연 변치말고 이어가자구요 인제 겨울이 오나 봅니다 따시게 입고 다니시구요 뭔가 쓸말이 더있는데 글로 표현이 잘 안돼네요 건강하시구요

본 검사는 허구헌날꽝맨님의 표현중 이 대목을 이의 제기 합니다. " 뭔가 쓸말이 더 있는데 글로 표현이 잘 안돼네요"
요거 요거 참말로 의미 심장 합니다 ^^;;;
하고 싶은말 ..?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
배심원들의 의견 들어 보고 싶네요 ..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은 무엇일까요?
ㅡ..........ㅡ
하고싶은말~사랑해~어머~왜그러소~~~~~~~텨~33333
흐흐흐..저두 사랑합니다!
이러면 뒤집어 질라나요??ㅎ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요~~*
육체적으로 사랑한답니다

하긴 매력적으로 생기긴 했죠....ㅋ
그림자님 뽈록나온 배에매료되신듯~흠~ㅋㅋ
똥그란 눈에

풍덩 빠지신듯........ㅋ
푸하하하하하~

아이고 자야 되는데....이카고 있네.

추카 추카 그림자님도 전국구네요.^^
축하드립니다 월척 커풀 탄생했네요

훈훈한 밤입니다

두분사랑 변치마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곧 좋은소식 있어 국수한그릇 먹읍시다
맞어 많이 변했어!

♥는 맨날 고마워용^^~
사랑을 하면 변하지요~엥 맞긴 맞는데엥!?!?!?

그림자님 서울 언제 그리 왓다갓다 하셧슈~^♥^
울 꽝맨님..

소고기에 당하신 듯.....
내 낑기면 삼각 관계~~~~~~~~~~~~~~~크흑
그림자님 고무신 바꿔신기 없읍니데이~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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