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사진 올리는 법을 모르겠네요.
낚시꾼이라는 증명은 해야겠고 . . . . ㅎㅎ
사족입니다만,
저 뒤끝없는 사람입니다.



좋은데가셨네요.
말그대로 이슈방 몇몇분들이 자게방물고늘어지니
그리된겁니다.
존날 킁거하수하십시요~
낚시대도다른거같고
저도 낚시다니는거 증명하고싶은데 사진올릴줄을 몰라서...
윗분하고 지난주에 2박했으니까 증인신청할수있심더.
계절도 다르죠.
장소도 다르고요.
포인트도 다르구요.
받침틀도 낚시대도 다르구요.
군데군데 저 노란 꽃이 피더군요.
예뻐서 옆에 두고 폈는데, 꽝이죠 뭐.
열심히 해 보세요~ 허..허..
대편성으로 조력을 가늠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허..허..
다리밑 포인트가 좋아보입니다.
인생은 어짜피 다리밑에서 왔다가 다리밑으로 가는....
자다깨서 먼소리를 하는건지...끙.
누구는 아직 낚시대찾아 헤매고 있답니다
ㅎㅎㅎ
좌측 한대는 뜰채자리입니다 ㅎㅎ
저는 붕어 사진을 거의 찍지않아요.
뜰채로 뜨고 바로 놓아줍니다. 그래서 뜰채자리를 한 곳 남겨둡니다
잉어가 몇번 끌고 간 뒤로는 브레이크해드에 총알도 걸어둡니다 ㅜㅜ
답글 보고 배웠습니다.^*^
잎이 창포와 비슷하구요
다리밑 포인트가 넘 좋아보입니다 ㅋ
낚시꾼 인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