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나무를 재작년 데리고 왔습니다ᆞ 작년 그리 살아 보려 발버둥치더만 올해 섹시한 모습 보여주네요ᆞ
조
팝
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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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꽃이 이쁘네요ᆢ
쥔 닮지 않아 참말 다행입니다.
굉장히 많은 녀석입니다.
시골 빈 곳에 몇 포기 심어 놓으면
별로 관심 안 가져도 근 한달은 책임 질 듯 합니다.^^
자수하십시요~*
마눌과 소주잔 밖에 없심다.
이름이 좀 거시기 하긴 하네요.^^
조팝 나무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