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달랑무 12-06-12 22:27
화잇팅~!!^^
大物꾼 12-06-12 22:34
공감이 됩니다
잘해보려 가족과 함께한 조행기도 첨 올려보고...
저 혼자 좋은것보다는 월님들과 함께 공감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네요
월척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월척이 싫어지네요
저도 떠날날을 기다려봅니다...
하얀 12-06-12 22:42
친하든 일면식이 없든 상대방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그건 자신만의 신념이겠지요
저도 울컥할때가 있고 실란한 비난을 할때가 있지만 돌이켜 보면 후회만 남습니디^^
사랑하는 어린 두딸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