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 요기가 포인트입니더!
지난번에도 사짜로만 두 가마니를
들어 냈습니더ᆞ
살벌합니더.
아...먼데? 먼데 ?
오데라 캅니꺼? 팔랑 팔랑 !
저어기ㅡ
저 짝에서 쏟아 졌다는구먼 ᆞ
4가마니나....
그 분은 건너편으로 바리바리 가셨고
밤을 하얗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월척을 떠나셨습니다ᆞ
제가...잘못했습니다!
이제 돌아오십시요~~
콤
빽
홈^^
넣으면 나오는 곳 !
돌아오소서
팔랑귀를 피노키오 귀로 맹그러 드려야지.....
저번에 거기 말씀하시는거네요
진짜로 하루에 월척 그마이 많이 나오는거
첨봤습니다
무슨 사짜가 ,,,,,
올해는 꼭 나도 드리대볼랍니다,,,,,,
보고 싶네요.
모자 대신 착용한 저 골무까지...
돌아오셔서~~~~
귓방맹이한대 때려주소서~~~
순결한..
통합짱초절정고수...
얼쉰...
할부지...
참말로 많네요.ㅎㅎ
?
헉!~~~
숫자로 쓰니까 어감이...
욕 하는거 아님다.오해 없으시길 ^^;
국어로 다시.....
열여덜
의미를 아시지요! 얼쉰!!
이후....뒷일은 책임 몬짐니더
밥퍼서, 깜빡! 지송 ,쏘리...
씨알두 안 맥히는건 아시지효 ㅇㅇ
두달
공증서류 들구 법원 가기 실슴다
ㅡ,,ㅡ
주절 주절....
아침 댓바람부터 두달이 모래 ?
제가 ^^
안 엉까구
잘해 드릴께염 ㅠ
두달이 넘 외롭버여. 흑......
왕호체육관 옆에 사시는
극강노안 주우운님!
대구에...아니 의성에 한번 모시겠습니다요.ㅎㅎ
3초...그거이 빠졌네요
너무 슨결하셨나..얼쉰
어르쉰께옵서는 바늘에 낑가진 그 돌붕어 월척을 수줍은 미소로 마주하시모 나머지는 제가 다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사진도 찍어 낚시월간지에도 보내드리고, 낚시방송에도 보내고 해서 소정의 상품도 받게 해드릴 테니 빨랑 돌아오소서.
참고로 대두무문님께옵서는 참한 언냐야도 준비 중이라 들었습니다.
또, 주옥 같은 글빨로 혼란에 빠진 정게와 도탄에 빠진 어리석은 백성들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__)
돌아와~~~~
돌아와~~~~더이상 망설이지말~~고~~
4짜를 가마니로 퍼 냇다는 말
순결한 그분은 철석 같이 믿었을 것 같은데. . .
아마도 꽝치고 뒤돌아 보며
믿을 넘 하나도 없다고 말하지 않았을지. .
사진의 제일 왼쪽부터..
얼음 낚시의 달인 빙신 어수선님
자칭 울산 아름다운 수컷 3초 피터님
남도방의 앞치마 두른 어깨 포커페이스님.
그리고 그 다음분은 박사님이나 저와 같은 연예인 급 미모이신데 대명이 기억이..
엄청 젊어보이심미더.........^*^
그러셨군요...........쩝!!! -.=
피뤄님 자세가 그 유명한 5번자세...
"콧구멍후비기자세"처럼 보이...??@.@
약을 살살 올리면 오실듯도....^*^
인간 굴삭기 입니더.
그때 제가 너무심하게 교육시켰나봅니다ㅡ
살살 다뤘어야 했는데ㅡㅡㅠㅠ
그분 조만간 대명 바꿔서
다시 올겁니다
화악 해 버릴까요?
얼마나 적적하실까요.
빨랑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크, 텨! ^..^;
알아 보고 있다는 이야기만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소~~~~그대에게 감시원자리가 생겼다는 그 말을~~~~~~~~~~~~~~
괴기는 저거들이 다잡아묵고
누굴 바보로 아는감 ..(피러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