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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짤

 

 

애연가들의 세상..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는.. 

 

 

 

 

 

 

 

 

 

 

 

 

 

 

 

 

 

 

 

 

 

 

 

 

 

 

 

 

 

 

 

 

 

 

 

 

 

 

 

 

 

 

 

 

 

 

 

 

 

 

 

 

 

 

 

 

 

 

 

그시절   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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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시절 좋으네요ᆢ^^
호랭이 담배 피우던 시절ᆢ^^
탈곡기 +소달구지=시골 비포장도로
어릴적 충남 안흥에 살적에 등교길 버스지나가면 먼지가 뽀얗게 날리던 시절 그립습니다
아~~~옛 날이여
아이고~
지금 생각하니
그시절엔 참~
옛날 비포장도로 양옆으로 미루나무가 가로수였었죠.
시골 할아버지댁에 갈때가 그립네요.
탈곡기로 보리털때 옆에갔다가 ...흐미 생각하기도 싫어라~~~~
정감 있고 좋습니다.
완전 저 시절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것들을 공감하게 됩니다
ㅎㅎㅎ
담배 피우기가 편했던(?) 시절이 정말 옛날이었네요.
어린시절 격었던 그모습 그대로네요 ~~~

저 시절과 그 모습들이 그립네요~~

그시절엔 촌구석이라 생각하고 시내도 아니고

면내나 읍내 또는 군내에 나갈라고 발악을 햇는대

지금 다시 보니 그리움이 사뭇히네요 ㅜㅜ

저시절 외할머니가 허구한날 저를 업고 다니셧는대 ㅜㅜ
버스와 열차 좌석 뒤에 재떨이가 달려 있었죠.
저 사진을 보시고 그 시절이 좋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는 분은 모두 촌넘 에 모두 노땅 이십니다.
저는 절대로 기억이 없습니다.
배고프면 전화로 미궁놈 부칭개 시켜무그먼 되는디
왜 밭두렁에 쑥을 뜯어 ~~~
옛날생각이 납니다.
탈곡기 발로 밟으면서 힘들게 했는데요...ㅎㅎ
전 절대로 버스 기차에서 담배 핀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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