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어질러 놓고 누군가는 치우는 것이 아닐까? 감사하게도 나에게 치우는 역할이 주어졌다는 거
낚시터도 그렇지만ᆢ안타까운 사건의 현장마다 늘 그런 같으니 원!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합니다ᆢ
물 속에 버려진 것은 주울 수 없었던 것이ᆢ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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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다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