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 낚싯대 대량구매 하려고 와이프랑들럿다가 식겁하고 나왓씀니다 사장인지 부장인지 2넘이 앉아가지고 이빨 풀고있더라구요 손님이 들어가도 지나가는 개쳐다보다보듯하더라구여 그래서 ㅇ은성대 어떤게 좋은가요 라고하니까 그것은비싸서못산다라고하네요 그래서 수향대쓰다가 바꿀려고한다하니까 몃대 살려고하냐며 퉁명스럽게 말을 하더군요 사실 40개 칸수별로3대씩사려고 맘먹고 갓거든요 한500만원정도 예상하고 그런대 너무불친절한것같아서 젤로 짧은대로 한개주세요라고하니 하는말 그것은 전시품이라 판매하지안는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아는낚시방에전화해서 낚싯대 일괄 바꾼다고견적뽑아보라고하니 그제서야 벌떡일어나더니 사장님 하면서 세일해드릴수있다면서 두손을 모으더군요 이것은아니다싶어 장사그래하면 망함니다 하고 예기해주고 지렁이한통사서 나왔슴니다 참고로 지금은 명파 플렉스 쓰고있슴니다 제나이는 54세입니다
그집 가지말자고 널리홍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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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가지 마세요 !
오픈하시죠.
오픈하심이좋을듯합니다
그래야모르고갔다
그런꼴안당하죠
가격이 조금 비싸도 친절하면 구입하는게 낚시인인데...그집 너무했네요.
요즘 대구에서 규모있는집이라면 그런곳 잘 없는데...
동네라도 슬쩍 밝히시는게...
낚시점에 들어가면 바둑두느라 손님맞이늦는것은 좀 이해하지만.
포카나 화투치면서 늦는것은 이해불가.
약간 높은 가격임에도 낚시점단골로 정하고 다닌 이유는 정보때문인데도 말입니다.
글쓴이의 후덕함이 드러난 말입니다.
그 낚시점을 온라인에 밝히시면 아니됩니다.
즐 낚하세요.
그건 뽑기운 같은것 같어요 망할,..
저도 비슷한 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날부터 아예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웃는 얼굴과 친절인데
규모도 적지 않을듯 하구여
그런집은 공유해야 할듯 싶네요
나는 꽉찮 60 이지만요
기본을 모르는 장삿꾼 이구먼요
홍보 하자면서 수수께끼 내시면....
전시품이라 안파는
그 사장들이랑 다를것이 없는것 같네요
초보낚시인이지만 다녀보면 낚시점 크던 작던 다들 좀 갑인것 처럼 말들 합디다 큰매장은 더욱더합니다
그것이 진리인거처럼 평하지 맙시다..
그 낚시집과 개인적으로 사이가 안좋아서
글 쓰신분이 과장일수도 있고
어느정도는 거짓말일수도 있을지 모르자나요..
어떤사건이든간에..
꼭 쌍방의 말을 듣고 평해야합니다..
글 쓰신분이야..
당연히 자기에게 유리하게 쓰겠지요..
글쓰신분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500만원어치 산다는자체도 믿음이별로 안가고
혹여
뭔가가 자세가 좀 거드름을 피우니까
낚시점 주인이 꼴뷸견이라고 생각되서
홀대한거는 아닌지요?
그리고 거기서 지렁이는 왜 삽니까?
다른데 500만원어치 사는데가면
지렁이 10통도 공짜로 줄텐데 말입니다..
그어떤일도 한쪽말만 들어서 판단하는건 아닌걸로압니다..
가감하게 오픈하셔서 우리 월척 회원님들 만큼이래도 그런 몰상식한 곳은
이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솔직히 장사가 사람 상대하는건데 그런식으로 대하면 안되죠...
쌍방의 다툼이 있을때 늘 어느한쪽이 먼저 자신의 아쉬움을 하소연합니다.
그럼 대중은 그말만듣고 상대방을 비방하고 윽박지르죠.
나중에 진실이 밝혀졌을때 상대방을 비방하고 윽박질렀던 대중들은 쏙들어가게되더군요.
(자신들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물론 글쓴이님의 하소연도 이해는 가지만 그낚시점 주인장의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그런다음에 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했는지 비방을 하여도 늦지는 않겠지요.
사장이든 부장이든 원문 보면 해명 좀 하라고요.
그럼 그곳에서도 뭔가 설명을 하겠지요.
여기던 기타 다른곳이던지..
그러니 일단 상호를 밝혀주셔야 보는분들이 판단하여 그곳을 이용대상에서 제외하던지 어짜던지 할것 같네요.
홍보 하시자면서 상호는 쏙 빼신것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이렇게만 올리면 어딘지 어떻게 안단 말이오.
설령 글쓴이의 일방적인 말이라 해도 우린 이 글에서 반면교사를 배워야하고 누구라도 불평등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지렁이 한통을 사더라도 낚시대 오백만원어치 구매하는 큰 고객으로 보아야지요 그말씀을 하시는거 아닐까요?
글을 지우던가, 어딘지 정확허게 밝히던가.
회원들 염장만 지르고 묵비권행사하시네.
한쪽말만 듣고 평가하지는 맙시다~
오픈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1.옳고 그름 지껄여 무얼 하겠오.
2.그곳 아닌...
3.다른 곳으로...
4.잘 하셨습니다.
테클은 아니지만...마녀사냥하시듯 하지 마세요.
분위기가 ㅎㄷㄷ 하네요.
서비스 서비스 좋지만... 서비스는 서비스일뿐 아닐까요??
좋게 생각하세요.
제목은 그집가지말라고 널리 홍보합시다인데 상호는 안밝히시고 ...
밑도끝도없는 이런글은 보기좋아보이진 않네요.
늦게라도 공개하시어 오해든 진실이든 풀어보시길...
그리고 누구말대로 어느 한방향만 듣고 뭐라기엔 좀 그렇네요....
갠적으로 낚시방은 급할때만 이용 인터넷만 주문합니다...
정보 그것도 얼굴알아야 제대로지 거의믿지 않습니다.
제 스스로 지도보고 이번엔 이쪽으로 등 찾아뎅기며 여기저기 독조 합니다..
사람심리가 뭔일 잇음 어디 불구경 싸움구경 하듯이 그저 즐기려고 하는데 그러기 앞서
갑질 따지기전 서비스도 인간이 합니다...
무조건적인 서브스를 바라면 그역시 고객의 갑질이죠...
서로가 상대를 존중해주고 다뜻하게 말한마디라도 해야지 장사하는집에 가면 무조건 갑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갠적으로 그역시 존사람아닙니다...
장사하는집은 그냥 돈만받나요 물건 팔고 돈받는데 팔아준다고 해서 갑질할려는 인간들..그들도 심판대에 올라서 욕먹어야됩니다.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하면 다 좋은데 내가 물건팔아주니 갑이다
너희집에 왓으니 갑이다 대접만 받을려는 생각 버리세요...
서비스가 좋다는건 장사가 잘되서 좋은거지 서비스가 좋아서 장사가 잘되는건 아닙니다.
물건 제품 좋아야 되지 서비스만 좋으면 나쁜물건도 다 사나요...
쉽게 자기기분에 글쓰지마세요...
무심코 던지 돌에 붕어들은 멀리 떠납니다....
그냥 구경꾼 혹은 뜨내기 선니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봅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낚시대견적을 처음부터
님께서 말씀을 드렸으면
업주도 태도가 달라 졌을수도 있었을겁니다
그냥 좋게 이해 하시고 지나가시는게
본인도 스트레스도 덜 받고 좋습니다
날!못알아봐? 그집이용 하지말라고 장터에 글올려야지~
이건뭐?애들도아니고....
영업은 서비스업이고 이는 장사하시는 분의 마인드에 따른거지 사고발생이 쌍방의 의견을 들어본 후 결정해야 한다?
좀 이상하네요... 영업하는 분과 구매자분을 동일선상에 놓으시면 안되는거지요... 진상손님이든 쿨한 손님이든 손님은 손님입니다. 영업하시는 분이 뒤에서 손님 몰래 손님욕을 하던 말던 그건 별개의 문제지만 일단 고객의 앞에서는 친절하게 응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이 참 웃기네요......
여기서 회원님들끼리 왈가왈부 할 성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푸대접 받아봤습니다 대접받으러 간건 아니고요 제가 필요한걸 구입할려고 갔었는데..(대구의 대형매장에서..)
그래서 그집 안갑니다 특별회원 해놨다고 문자 자주 오더라구요..
이용안하면 그만이죠...ㅎㅎ
편하게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손님을 홀대 하면 당연 안되지만
나름의 사정도 있을수 있고요
가는분 마다 나쁜 느낌이면 당연 망할것이구요
신경 쓰지 마시고 친절한곳으로 그냥 가셔요~~
지렁이어딨냐니, 저기저 박스에....
그날 그렇게 박스에서 내손으로 집어온 지렁이통, 열고보니 지렁이 몰살....
나만바보됌.
맘에안들면 가지안으면 될것을
각양 각색의 댓글들을 보며
복잡한 인간세상을 다시 보게 됩니다
주요 값나가는건 거의 인터넷에서 구매하고
지렁이나 케미정도 사면서 정보나 좀더 싼게 있니 알아보는것도
조사들의 마음 한구석에 있다고 봅니다..
점주는 그런 세파속에 지내오니 어쩌면 진실로 대하는 고객을 우대하겠죠?
갑 을 떠나서 마음 터놓고 윈윈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