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봉인된 놀이터가 올 가을쯤 봉인 해제 이유는 극성 똥꾼덕에 철조망 처놓으면 뚫고 개구멍 만들고 보수하면 2개월안에 다시 개구멍 쓰레기는 당현히 그대로 두고감 가끔 보면 냉장고 좌변기도 버리고감 참다참다 경찰불러도 그때뿐 결국 마을에서 시에 건의하여 관리하기로 막아도 보고 공권력도 사용해보고 결국 이럴봐에 돈 받고 관리하자!!
관리비 비싸지 않음 더욱 좋겠습니다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요?
관리비 싸지는 않을것 같네요
아이러니 하네요.
결국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는군요.
먼장래 미래가 보입니다.
결국은 하나의 모델이 되어서
전국으로 번질듯,,
벌금 아니면,,요금...
씁쓸하지만,,그쪽으로 가는듯 하네요,,
조금 지불하더라도,,똥꾼이 없어진다면,,찬성합니다,,
낚시 면허제도 결국 누군가 확인하고 다녀야 하는일이고,,
그냥 현장에서 요금징수가 답인듯 하네요,,
대노쿠 쓰레기투기할껀데 ~~~
여튼 유료화가 그나마 방법일듯 하네요
씁쓸한데요
똥꾼 어디가도 있습니다
그래서 낚금이 점점 많아지지요
일단 관리지로 변경되면
저도 쓰레기 집까지 안가지고 옵니다
장박 불법좌대 없어지지요
화장실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
조금더 깨끗한곳에서 낚시할수있지요
마을에서는 어느정도 소득이 생기지요
다만 금액이 청소비로 5천원이냐
아니면 2만원이냐 금액이 문제지요
올해부터 강화 난정지도 2만원(?)씩 받는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