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집에 평상이 있을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하나 만들어드리고... 천막까지..
어머님 참 좋아하시네여... 고추나 기타 곡식 말리기 좋다고..ㅠㅠ
다시 저의 집을 지어 봅니다... 저번보다 크게.. 영화까지 볼수있게..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하니
정말 극장에 온것 같습니다... 주위사람 피해서 깊숙히 들어왔네여...
낮에는 그늘밑에서 책도 읽고 낮잠도 잘수있게... 쉼터도 만들고요...^^
조그맣게 주방도 만들어 봅니다... ^^ 화장실겸..샤워장도 있지만... 패스~~~~
이렇게 2박3일 ...주말마다 놀고있습니다...
절대 염장 아닙니다... 왕복 600k를 주말마다 .. 벌써 10달째...ㅠㅠ
빨리 끝내던지... 데려오던지...(성격이 그지 같아서 이건 보류중)^^
힘들다 힘들어..ㅠㅠ
오늘도 또 이짓하러 출발합니다~~~~(오늘은 여친집에 밭일해드리러..ㅠㅠ)
횐님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불금 홧팅!!!
나도 이참에 캠핑족으로 돌아설까보다.친구..ㅋㅋ
잘 계시쥬! 낚시는 안하세요?
부럽습니다.
그럼 낚시는 언제갑니까?
전 그냥 혼자낚시다니겠습니다ㅋ
장개가기 힘들다...
여친 전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