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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쇠살모사한테 손가락 물린 후기

모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 무더운날씨에 몸건강챙기시고, 뱀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 뱀조심하자는 의미에서 글올려봅니다 )
극혐 쇠살모사한테 손가락 물린 후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우와~
겁나네요
우습게 보고
쉽게 행동해서는
큰일나겠네요

조심
조심

조심하는것이 상책이네요
응급처치가 조금만 빨랐더라도...
무섭습니다
독사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겠군요 ㅠ
고통이 심하셧죠? 항상 조심이 최선인것같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치유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생하시네요,치료잘받으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오시길, 기원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우리 낙시인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내요
말로만 듯던 뱀독을 내가 경험 하는듯 하내요
퍼오셨다니 본인은 아니신거 같고...

진작에 칼집내서 밖으로 흐르게 뒀어야지
안에 고이게 둔 의사도 멍청하네

물론 뱀조심은 당연히 해야 되지만
사후조치가 영 아니었네요

집안분도 벌초하다 독사에게 물려서 병원 치료 받았는데
초기증상은 같으나 후가 너무 다르네요

독사에게 물린 당사자를 옆에서 간호 해본 목격자로서
단언하건데
의사가 잘 몰라서 일 키운거 같이 보이네요
밤낚시 가기 무섭네요..
조심 또 조심 하는것많이 방법일듯 합니다..
병원가서 주사 맞으면 괜찮은줄 알고 있었는데 쉽게 볼일이 아닌것 같네요....
조심 해야 겠어요.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쾌유를 빕니다.
아이고!!!!
낚시 가기가 무섭네요~~
노지에서 풀숲 걸을때 반드시 장화를 신어야 겠어요
빠른 회복 바람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조심 또 조심 해야겠어요
전국의 땅꾼들을 응원합니다.
너무 무섭네요.
큰일날뻔 했네요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그런상황에서도 다른분들을위해 이런글 올려주신님에게 감사의인사 올립니다
뱀에게 물리고싶어 물리는분이 있겠습니까만은 다시한번 경각심을 심어 일께워주는 글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암튼 빨리 회복 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래 뱀을 최고로 싫어 하는데 앞으로는 뱀만봐도 알레르기 생길듯합니다..
음메..무시라
와~~~어첨끔찍합니다...
나 어릴때 용돈이란걸 모르고 클때인데요 용돈벌이차원에서
슈퍼에서 물건담아주는 얇은 봉지처럼생긴 비닐봉지에 독사를넣어서
뱀집가서 팔기도 했었는데...
아이고 생각보다 무섭군요. 얼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셧네요.
그아픔이 저한테까지 전해지는듯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처음 도착한 상주 모 병원이란 곳 참 어이 없네요.
해독제가 없으면 빨리 다른 병원 가라고 알려줄 것이지
30분이나 허비한 다음에 해독제 없다고 하다니.
뱀독과 관련한 얘기 수없이 듣고 살면서 그 심각성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려본 일도, 물린사람 본적도 없어서 그랬을까요
출조하면 늘 운동화신고 풀섶을 아무렇지 않게 다닙니다.
진심 무섭네요.. ㄷㄷ
장화를 사야겠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빠른쾌유 기원합니다.
헐~~ 무시 무시 하네요.
한달전 일이 군요.
잘 회복 하시길 바랄께요~~
응급실...
1.응급실에서...
2.빠른 조치를...
3.아쉽기만 합니다.
4.종자가...
5.차이나...
경각심을 위해 올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치료 받으시는 분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잘 치료될 것입니다.
응급조치가 중요한데 제가보기에 너무 세게 묶지않았나 생각됩니다 주의할점 오히려 가볍게묶고 신속히 가는것이 중요하고 두렵고 흥분되겠지만 최대한 움직이지않고 편안한맘을갖으시는게 중요합니다 흥분하시고당황하시면 독이 더빨리 퍼지게됩니다
가을철까지 뱀,벌,등 주의하시면 즐거운출조길되십시요
말로만 무서운줄 알았지
이렇게 사진으로보니...ㅎㄷㄷ!!!
햐~ 정말 겁나네요~ㅠ
심각하군요. 저도 병원가서 해독제 맞으면 되는줄 ! 감사합니다.
말로만 뱀독을 들어봤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접하니 정말 위험한거구나 실감합니다
빠른 완쾌바랄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남의 일이 아닌것 같네요
빨리 회복되세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전에 시골동네에
뱀에 물려 죽은이가 몇명씩 있었지요
생생한 사진보니 끔찍합니다
조심조심해야겠습니다
후덜덜 합니다 조심 해야 하는데 그냥 무심코 돌위에 털썩 앉다보니
살모사를 손으로 눌렀나 보네요
빠른 완쾌 바랍니다~~
무섭네요
예전 오름수위때 논둑에서
슬리퍼 상태로 밟을뻔한 쇠살모사가 생각나네요 ㅡㅡ
진짜 밟기 직전에 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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