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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 달만에 출석합니다.

여전히 친근한 이름이 많아서 낯설지 않군요. 이곳 분위기 적응하려면 며칠은 걸리겠지요? 아무튼 반갑고 좋습니다.^^

행여나 오실까 기다렸습니다.^^

잰걸음으로 오셨네요.

이제는 떠나신다는 말씀은 하지말아 주세요.
20일이 한달인데요~^^

적은은 무슨..편히 계시면 돼지 않을까요~?ㅎ
반가운분이 오셨네요 ^^

환영합니다 건강하시죠??

귀한 손님 오셨는데 대접할께 없네요 ^^

즐거운 오후 되세요~
귀국을 환영 합니다~~~!!!

아들 19명만 낳으시고~~만수 무강 하십시요~~^^

암튼~반갑습니다~
사립옹님 반갑습니다..

저도 이제 십년넘게 넘나든 문지방을 넘는 발길이 점점 뜸해질듯 하네요~ㅎㅎ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인당수야..

내 월척지를 떠나려 하냐마는 시절이 하 수상하니 소똥말똥 하여라~~~


소박사님 쌍마님 죄송해유~~텨^~^"
사립옹님!
오셨네유..

인자 길게 같이 놀아요.
자알 해드릴께요. ㅎㅎ
드디어 오셧네요
그동안 무탈히 잘지네셔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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