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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무 12-03-21 21:48
유머뒤에 숨은뜻을 살짝이나마 느끼며 갑니다^^
엉터리꾼 12-03-21 21:55
달랑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소박사 12-03-21 21:57
댓글만 봐도
유쾌합니다^^
엉터리꾼 12-03-21 22:08
소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해유4 12-03-21 22:16
에휴,,,이누무 댓글만 보면 달아버려야하는 거시기증,,,
꾼님 ^^;;
한쪽의 입꼬리가 올라가면 썩소이고
양쪽이 올라가면 미소인가요?
그것의 구분은 어렵지만,,,,
웃게 되네요.
좋은 밤 되세요.
온유 12-03-21 22:30
역지사지 ...
엉터리꾼 12-03-21 23:37
양보와배려님, 감사해유4님, 온유님께 감사드립니다. ^^
좋은 꿈꾸십시오. ^^*
뽀대나는붕어 12-03-22 05:45
그냥왔다가 흔적만 남깁니다 ㅎ
염장4호 기대합니닷 ㅎ
세 살 정도 외국인 꼬마가 주먹을 쥐며 진지한 표정으로 화이팅(?)하는 그런 사진인데요.
웃음을 드리겠다는 작전은 날아갔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