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르큐 5 이거 아니면 딸기 단품만 쓰는데 글루텐 을 무슨 와이삼이니 뭐니 섞어 쓰는게 더 괜찮나요? 집어제는 그냥 찐보리 하고 어분 아쿠아텍 II 이것만 일대일로 섞어쓰는데 사람들이 뭐라 그러네요 섞어서 해야 한다 뭐다 말이 많네요?
노지만 가는 저로써는
딸3에다 그때그때마다 천하×× 어분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쓴답니다
조과는 큰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너 나 잘하세요 "
면 어디든지 OK입니다
냄새는 직이던데요. ^^;
위에 분께서 상황에 맞는 말씀 남기셨네요 " 너 나 잘하세요 " 라고 하시길..
채비와 미끼에 믿음을 갖고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
전 자주 곳에서 딸기 글루텐이 잘 먹어서 단품으로만 씁니다 잘~~ 통합니다
보리계열7(찐버거 보리보리ᆢᆢ): 어분3(아쿠아2,3. 김밥등)
3 조과도 남보다 뒤지지않습니다.
근데...
입질 없으면 가방을 뒤적거리기는 합니다. ㅡ,.ㅡ"
글루텐단품보다는 쌍바늘로 밑밥 같이 좀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사람들도 잘잡는날 못잡는날 있을겁니다.
잘잡는날은 우쭐하겠지요.
그누가 고기맘을알리오!!
떡밥은 어떻게하면 쉽게 먹일수있을까?
연구만 하심됩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