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글루텐이 뭘까요? 물을 많이 먹어서 식별이 어렵겠지만 도봉처럼 빨간색으로 입자가 좀 거친것 같으며 딸기향이 굉장히 강합니다. 이 제품 써보신분...
색감은 마루*꺼는 아니고
뺄간거보니까 라이*같기도하고...
지난 토요일 용인쪽 관리터 좌대 탑습니다
열심히 반스윙으로 1박2일동안 집어제 여섯바가지 어쩌다 한번 미약한입질...
1마리잡고 끝 ㅜㅜ
옆에는 이 글루텐 으로 외바늘 풀스윙 간간히 잡아내더라구요.
철수전에 물어볼라고 했는데 그 분은 어느새 가시고
이것만 남아서 물어본겁니다 ^^
색깔고 그렇고 향도 진하다고 하시는거봐서 라이*같습니다~~^^
잊으세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
나는것이 라이어 같습니다.
제가 쓰는 라이어 딸기랑 똑같네요
토욜에 예민한 붕어 입질을 옆 좌대손님은 외바늘로써 찌 상승폭을 좀 더 받은듯합니다.
동네 반장님께서는 집어는 하셨지만 양바늘이라 아주 까다로운 입질은 표현이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어쩌다 살짝 표현 되는것은 입질을 본것이구요.
예민할경우 두바늘과 외바늘의 표현의 차이는 큽니다.(특히 관리형 주말에는요)
전 낚시를 주말마다 못가고 많게는 1달에 1번정도 고요
가면 나름 열심히 하고 옵니다.
거의 마류*3번으로 집어제 같이 달아 하곤 하는데 집어제로 유인하는게 더 유리 할거란 생각입니다
근데 옆에서 집어없이 외바늘로 따박따박 잡아내면 진짜 별생각 다 들더라고요^^
예민????? 이걸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붕어 맘을 알수없으니 ㅋㅋ
낚시 하면할수록 어렵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