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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가 지워버린...

글쓰다가 것두 독수리로 한시간 가까히 쓰고 고치고 했던 글을 [작성완료] 누르기 전에 최종 읽어보고는... 부질 없다... 하고는 지워버린 적 있으신가요? 저는 방금 그 짓을 했네요. 요즘 자게방 똠방각하(?)에게 장문의 글을 썼는데.. 지웠습니다. 이런게 낫살값 하는 건지요?

요즘~~~제가 자주 그럽니다..

썻다 ~~ 에이```하며

걍~~로그아웃~~~
장문의글을썼다가
몇번지웠네요
댓글도썼다가
지웠습니다
저만지운게아니군요
항상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요즘 같아서는 자게방 분들이랑

상의해서 유머게시판이나 회원가입란

같은데로 이사 가고 싶네요~~
허~ 로데오님!!!! 그럄 안되유.ㅠ

조선님! 나만 그런게 아니라서 음청 반가워요.^^

멍님~!!! 요즘 이삿짐센타 바쁘다는데...ㅋ
하얀비늘님!!!

정가쪽 가을분위기 좋죠? ^o^
달구지님! 방금 정가 다녀왔는데요.

낮 짬낚에 월 두수했심더.ㅋ~

단연코 댓글에 발표하지만...정가마당 수로에서 낚시하고 월 못한 낚시꾼들은...허당꾼임돠~
그게 무슨 나이값 하는건가요.

컴터 무분좀해서 인심좀 얻고.

사람들 모아서 언플좀 하고.

이중아이디 만들어 장터 되팔이는 해야 나이값 하는거지요.
분노가 하늘을 솟구치요?

원글을 보는이도 당신과 같습니다.

당신도 자식이 있고 애비 소릴 듣는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아부지~ 낫살값 하고 살았소? 어여 물어봐라.
나이값은 살아온 세월속에 지혜와 경험에 걸맞는 언행이라 생각 됩니다.

지금 당신이 행하는 행동들이 당신이 살아온 인생을 말해주는 거구요.
달구지님 젋은 세키는 조롱하면 안되고.

나이가 많으면 조롱해도 된다는건지요.

당신도 나이값 하세요.

동네 장터에도 초면에 쌍욕은 안합니다.

저 본적 있으십니까.

당신도 나이값좀 하세요.
달구지님! 화는요.^^

똘아이에게 화낼 만큼 거시긴 아녀유.
하얀 비늘님 그냥 참으세요

본전 못 찾습니다

선배들 보고 나이값 못 한다는데

무엇을 바라겠읍니까?

그냥 담배하나피시고 넘어 가세요

피곤합니다~~
세월 속에 지혜와 겸험은 정상적인 후배에게 베푸는거란다.

어여 아부지에게 물어봐라.
자유와방종의 차이를 구별치 못하니.

어리석은것이 정녕 누구인지 모르고.

조롱과비난으로 자극 하는 당신들께 드립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발가벗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머라 합니까?

또라이.미친놈이라 하지요.

왜곡 하지 마시고 마지막으로 드릴테니 잘생각 해보십시요.

자게에 자유로운글 씀을 비난 하는게 아닙니다.

만인이 볼때 불쾌하거나 거북한글은 자제 하시라는겁니다.

자유가 남을 의식하지 않고 행하면 방종이되는겁니다.
읔!!!!!!

항복~~~~~

아엠 다이.....꽤꼬닥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좋긴 존가부다.

애비 없는 자식 읍다는데.....저 혼자 잘났다네.^^
비늘님 지혜와경험은 남에게 베프는것 보다.

자기자신에게 더욱 필요 할것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욱 많지 않으신지요.

실패를 반복 하지 않는것이 더욱 중요 합니다.

저는 그렇네요.

그리 살려고 노력 중이고요.

제가 베푼다하여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좋은 지혜와경험이 아니지요.
그러닌까 어여 아부지에게 물어보라고~

아부지! 낫살값 하셨소? 물어보고 댓글 달든지.
그러고 꼭 그렇게 말씀드려.


아부지! 지혜와경험은 남에게 베프는것 보다.

자기자신에게 더욱 필요 할것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욱 많지 않으신지요.

실패를 반복 하지 않는것이 더욱 중요 합니다.


애비 먼저 가르치고 나를 가르치던가.
무엇을 어떻게 하란 말인지?

친목질 한다고 인지도가 어떻고

나이값이 어떻고 술한잔 했는데 기분

나쁘다고 뭐라그러지 댓글 달면 조롱

한다고 뭐라 그러지 그냥 말안하고 가만

있음 물어가면서 괴롭히지~~

맨날 쪽지로 격려오지 도데체 어떻하란 말인지

무슨 김정은도 아니고~~~

30대중반정도 되시는분 같은데

최소한 10살넘게 차이 나는분들 일껀데

나이값이니 뭐라 그러구 인신공격 했다고

법원에 고소한다 그러고 또 불쌍해서 취소

한다 그러고~~~

무슨 나이드신분들 잘못쓰는 사람들은

전부 아래로 보이시나보내요~~

친목질 나이값? 이런게 과연 친형님이나

부친 한테도 하실수 있는지?

아버지 형님 오늘 친목질 가셔서 인지도쫌

올리셨나요? 이런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말씀을 조금 가려 가면서 하심 더 좋을뜻 합니다
군생활만30년넘게 하시고 전역 하셨습니다.

부친께 배웠으며. 앞으로도 그리 살라고 말씀 하십니다.

제부친께도 미친놈이라 욕하실런지요.
군생활 30년 하신 아부지가 그렇게 살라했다고?

그 군이 당나라군대는 아니지?

애비 가르침 그러하면 그리살아야지.

부자간 건투를 비네 스토커군.^^
에효~~~
나도 모르것따
서로 조심 쫌 하믄 되것구만,,,,,
긴말 하지마시고 그 만인이 누구인지요??
저 같은 눈팅종은 스토커님의 글이
불쾌하고 거북합니다!!
그 만인이 누구입니까?
님 곁에서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누구입니까??
빨다보니,,,

인사가 늦습니다.

건강하셔유.

털푸닥???
해유 쫄따구~~
또 빨았수..?
우째 맨날 꽐라되어 사노
부모욕은 요즘 학생들도 하지 않는것인데.

홧김에 하신거라 이해 하며.

여기서 줄입니다.
떱,,,

힝,,,

꺼흑,,,

땔구시포다,,,ㅡ.ㅡ;;;
스토커님은 참 좋겠습니다!!
본인 한말만 쓰고!!
여기서 줄입니다.
땡~
요즘 학생들도 인간사 기본은 배웁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그..만인??이 누구인지??
당신 붕알 친구??
좋겠다 누구는.... 기분나쁘면 자게방에 들어와서
누구하나 꼬투리 잡아 돌리면 되구 꼬장부리고 싶음
술먹구 감정있는 사람잡고 늘어지면 되구 눈팅하는데진짜 너무 하시네요 너무한게 누군지나 구별합시다 감기걸려서 찜질방 왔는데 얼굴이 후끈후끈거려서 나가야겠네....만인을 핑계로 본인의 모습을 찾지못하는 님아~~
광기를 머금은 망상이 비틀린 신념이라는 눔을 만났을때
주위를 얼마나 황페화 시키는지,

가까운 이들을 얼마나 힘겹게 하는지...
스토커군! 나이어린 사람이 부모뻘에게 욕하는건 예의지국에 안될 일이지.

그러나 스토커군! 내가 스토커 부모뻘이니 스토커 같은 이상한 자슥 낳은 부모에게 욕하는건
괜찮다 보는데.

아무리 온라인 공간이지만 싸가지 없이 부모뻘에게 당신하고 막말하는 또라이 자슥 난 죄가 아닐까?

앞으론 자식뻘인 스토커군에게는 뭐라 안하겠네 못나게 가르친 스토커 부모에게나 욕해야 하지 않겠나 싶구먼.

스토커군 아부지도 참 아쉽네 군대30년 끝에 자네 같은 자슥 키웠다니...에라이~
주위지역 낚시선배님들도
달래는것 포기겠군요..쩝!!!

자기만 옳다.

참으로 과간이군요....


하얀비늘선배님!!!
좋은밤 이루십시요o(^-^)o

저도 입질없어 좀 쉬겠습니다...*^^*
아~~~한 #@가

여러분들 피곤하게 하네요....
아~~~한 #@?가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네요....(-_ど)
세력이 많이 약해지셨습니다.

오실분들이 몇분 안뵈니 말입니다.

친목질의 중심에 계셨던분께서.

작금의 일들이 당연 보기 불편 하셨겠지요.

제가 비늘님께 가장 실망스러웠던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중아이디사건 이후에 비늘님과 지인분들이 하신 말씀 기억 하시는지요,

"운영자도 가만 있는데 니가 먼데 비난하냐"

규칙과룰은 친목질 앞에선 아무 소용이 없었지요.

그당시 본인의 과오를 인정 하셨다면 이리 골이 깊지는 않을겁니다.

나이와 예를 결부시키지 마십시요.

수 많은 오프모임을 다녔지만 예를 갖추지 못했다는 말은 비늘님께 처음 듣습니다.

제 나이가 비늘님 보다 많았다면.

상황이 달라졌을까요.

아닐겁니다.


나이쳐 먹고 저러네.

이런말 이 나왔겠지요.

몇차례 댓글로 저를 조롱 하셨어도 그냥 지나친 이유가. 왜인지.

알고 계실겁니다.
고만 자지....스토커군!!!.

어이구~~~―,.―
예의를 중요시 여긴다는 분인지 놈인지....


아버지 연배쯤 되시는 분한테 "나잇값" 하라한다.

10살도 넘는 형님 되시는 많은 분한데 "당신"이라 한다.

본인은 친목모임에 돌아다니면서 다른 이에게 "친목질"이라 비난하고

"더러운 이해관계"가 있다고 한다.


나이도 얼마 안 되는 분인지 놈인지....


발톱에 있는 "때" 도 안되는

인격과 지식을 가지고 많은 이를 가르치려 하고 계도하려 한다.


이정도면 누군가는 분인지 놈인지 한테

"개 호래 자식"이라고 하겠지요?


참!

푸르팅팅한 양반 "나이값"이 아니고 "나잇값"

이 바른 말이여요~~ 국어 다시 천천히 배우고 오셔유~~

그 사이에 다른 분들 조옴 편히 쉬게유~~



참! 하나더~~

술먹고는 그냥자세요~~

자게방에서 주정떨지 마시고요....
선녀아들님.

부모욕과한글맞춤법 검색 해보세요.

요즘 세대들이 논쟁중에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나이값이란 말을 들을수 밖에 없지요?

저는 적어도 부모팔아 활동 하진 않습니다.

무슨뜻인지는 본인글 감색해보세요.
참. 저도 하나더

이글은 선녀님께서 비늘님을 뵈었던 안뵈었던.

개호래자식과 놈이란 단어가 나올만한 글이 아니지요.

지인플. 언플 소리 듣지 않으시려면 보다 객관적인 사고로 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이길 포기하는 구나

아래.위도없이 남발하는 당신이라

도발하고 싸워서 무었을 얻을려는지

말끼도 못알아 먹는 말종 이구나

완장을 누가 채워 줬는지 에휴 역겹다
시골에 와 있습니다ᆞ

집안에서 핸폰이 터지는 곳은

부모님 주무시는 안방밖에 없습니다ᆞ

그래서 바깥마당 감나무 밑에까지 나와

벌벌 떨면서 이 댓글을 씁니다ᆞ

그만 하십시오ᆞ
몇번을 말씀드려야 됩니까?

너무 추워서 이만 총총
소풍동지!!!

고뿔걸리심미더...빨리들가소마^_^


확!!!마~~~

보자보자하니 아주 말종이라서리...^^;
산골선배님.

일전에 통화로 하루에도 참을인을 수십번 되새겼 습니다.

보다 객관적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도발 하는분들이 누구인지.

질타는 덜게 받겠습니다.
푸루메님
보기 않좋습니다
그만하시지요...!!!!!!
푸르메님..

갈곳이 있어 차를타다가

보고 잠시 멈춥니다.



아직 한번 서로 보진못했지만

월척회원을 떠나

한때 같은 교복을 입고 같은 공간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선배로서 한마디만 합니다.


부탁입니다. 멈추시지요



마음에도 브레이크가 있다 들었습니다.

이제 그만 멈추세요.


그리고 언젠가 선녀아들님께 반드시

사과했으면 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월척이라는 공간에서 본 글중에

최악입니다.

눈물이 날려고합니다.


푸르메님.. 브레이크 고장난 폭주기관차가 되지마세요.

멈추세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는 글입니다.
너무 갔습니다. 가도 너무가서 요단강을 넘었네염;;

부모를 팔아 활동??

이게 뭔 되먹지 않은 언행입니까?

선녀아들님의 모습은 각박하고 자기가족 중심인 사회에서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는 최고의 선물이거늘..

그걸 부모팔아 활동한다니요..가도 너무 갔습니다...

대나무같은 곧음이 있는줄 알았는데..

잘못봤군요......
선녀아들님....

웃어 넘기시길...

어무이 이글 보시면 우짜노...ㅠㅠ
에~~~~~~~~~~~~~~~~휴............



눈팅만할라했는데......천불나는구만......
아예상대를하지마십시요~횐님들 건강상 좋지않습니다...진짜~~~패고싶다....
아무리 인터넷이고 익명이지만
말을 너무심하게하시네요
부모를 팔아 활동을 하다니요?
쯧!쯧 !
너무 멀리가버렸습니다
이제는 절대 돌아올수 없습니다
물가에서 저보면 아는체 하면 안됩니다 절대
눈팅만 하다가 자주 보니 눈에 쥐가 나서 ~
망상증 환자라 생각하고 이해해주고
보기만 했었는데ᆢ 그 ᆢ 참ᆢ
내 나이 50이 넘어도 좀 연장자가 뭐라하면ㅡ
네~~하며 ᆢ 물러나거널ᆢ
님 참 쭈욱 보니ㅡ
하얀비늘님 하고는 연배차가 많이 나는 듯한데ᆢ
버르장머리가 너무 없지 않소?
오뉴월에 막자란 벌강냉이도 아니고ᆢ
저거 또 슬슬 또라이빙 도지는 가보구만..

미친개는 안 건디는게 좋심다..

비늘 선배님 이하 모든 선후배님덜 지발 미친개

건들지 마시옵소서..정신건강에 해롭심도..
물가 나들이 가서
미친개가 내 눈깔에 띠모 우찌 되는고
제대로 함 비드리것심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사시는가 봅니다.

"호로자식"이란 욕이 얼마나 심한 욕인지 아십니까.

일찍 여의인 어머님은 무슨 죄며.

일찍 어머님을 보내신 부친은 무슨 죄입니까.

쓰시는 욕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알고 쓰십시요.


선녀 아들님께 톡같은 상처를 주려 했으나.

제가 받은 상처에 반도 드리질 않았습니다.

또한 비난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을 쉬이 알수 있으니.

더이상 꼬리물기식 댓글은 그만 합시다.

보고 싶은것만 보시고.

욕처먹도 싼놈에겐.

그냥 지금 처럼 쌍욕으로 응대 하십시요.

그게 좀더 진솔해 보입니다.
진짜 패 죽이고 싶다

어디 끌어 욷고 싶다~~
딱 한마디만 하겠다 물가에서
보이면 너는 나한테 죽는다 개쉐끼
두분 이제 그만하시죠..열올려봐야 열받는사람 손가락만 아픕니다.
남의글에 댓글을 달때는 기본예의가 있어야됩니다.

열받는일이 생기면 본인 원글을 올리셔야죠 이건 너무 심하네요..
지금처럼 쌍욕으로 응대하라..?? 그게더 진솔해 보인다고요..?

차분히 마음 가라앉히시고 다시한번 생각하십시요..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타협의그날이 올때까지 자중하시고

물가에서 월이 만나는 꿈꾸시길 바랍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
존경하고 사랑하는 푸르메님 뵙고 서로 남자답게 처리해야 할 일이 많지 싶은데...
가까이 사시면 정말정말 좋은 텐데..
안 그렇소? 푸르메님?
드디어 요단강 넘었네여...

무슨변명을 해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답답합니다...
대물을찾아님 또 댈글다셨네요! ㅎㅎ
이런거에 댓글달지마셔요! 웃깁니다.
눈팅만좀하셔요
댓글많아서 읽어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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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안녕히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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