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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아는게 창피스러워

본적이 있습니다. 오늘 낮에 이글을 올리고 탈퇴의 기로에 섯다가 지웠습니다 왜냐면 ... 명분이 너무 주관적이지 않나해서 였습니다 낙시로 인해 월척이 즐거웠고 ........... 그속에서 동출의 기쁨도. 사람을 알아간다는 느낌 그속이 좋았습니다.. 분명 글을 배웠어면 상대방의 글올림도 알것인데 나와 내가 따로이니 내자신이 왜 여기 목메고 있을까 싶었습니다.만남이 있어면 헤어짐이야 당연한거지만 아도 없고 어른도 없고 ..어른도 그도리를 다하지못해 님자도 생략하는 글귀들..자게방 자유를 달라고 어제 글을 드렸는데......역시나 아도없고 어른도 없고 뭇 어른들까지 싸잡아 욕먹는 현실 우리 대한민국 미국도 아니고 일본 원숭이도 아닐진데 여기는 동방예의지국 이라 느낌니다 근데.....근데 말입니다 이전투구하는 모습이 밥그릇싸움 문제때문도 아니요. 지켜 보는이 답답함을 넘어 확 주차뿌렸어면 좋겠습니다 다들 왜...그러시나요... 젋은 붕어스토커님도 변할려고 애쓰는데..제에발 자중 합시다 산골부터 자중 할랍니다 끝으로 자연님 한달만 글쓰시는거 중단해 주실수 없어십니까 자연님 글꼴 싫어 하시는분들 한달만 자게방에 글쓰기 중단해 주실수 없습니까... 산골도 오늘부터 한달간 글쓰기 중단 할까 합니다 동의 하시는분만 댓글 달아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글로 인해 산골 주관적인 글이지만 기분 나쁘게 생각치 말아 주셨어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8월 24일 바로 시작 합니다 산골 9월 24일까지 글쓰기 중단합니다 동의 하시던 안하시던 실행 합니다 ..제에발 평화를 위해
글을 아는게 창피스러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거름지고 장에 가지 맙시다

아 한개 빠트렸습니다
자연님 옹호 하시는 분들 글도 한달만....참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선배님 늘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전에도 오늘도......
자연자연 선배님께서 저에게 그러십니다.

관섭하는것이 오만이라고요...

저는 자연자연선배님을 미워하는 부분도 있지만 배울저도 상당히

많은분이라.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이유여하를 떠나서 분쟁을 최초에 만들 내신다는겁니다.

좋은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자게방에 평화가 무너진다는

현실이 반복되니 직천님 말씀처럼 엎드려 비는한이 있더라도

분쟁의 시발점만은 안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의를.하며 더 나아가서는

자연자연 선배님께서 저의 한마디 부탁만 들어 주신다면

무엇이든 시키는대로 다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수차례 말씀드린바.있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립다.

저는 자연자연 선배님을 존경 하고 싶습니다.

탈퇴하라면 할 용의도 있습니다.

무거운 댓글 달아서 산골님께 죄송합니다.
도덕서생// 서생님의 시발점이 먼데요?

도대체 도덕서생님 글은 안드로메다 글 같이요.

예를 들어도 아드로메다인이나 알아들을수 있는 예.
저를 공격하고싶어서 작정하고 오셨네요.

작정을 진정으로 고쳐서 오세요.
원글을 올리신 님의 심사를 조금은 헤아립시다
산골선배님 잘지내시죠~^^

보고싶포요~♥
거참!~~~

글쓴 분은 심각한데

여기서도...
산골님

저는 그런문제 만큼은 默 言 修 行 중입니다

건강하십시요 환절기라 날씨가 덥다 춥다 합니다 ^^&
자연님은 진실에의거 하여 글을 올리시는데 왜
글쓰기를 참으라허시죠?
자연님보다 더 쓰레기 같은 글들과 예의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 보입니다
9시 뉴스보면 맨날 폭행에 죄지은 사람들 투성이인데 경찰검찰 한달간만 조용히있으면 훈훈한 뉴스만 나올까요?
자연님의 글을 읽어보시면 공격적으로 쓰지않으면
어느정도는 읽을만 합디다..
좋은글,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하는데..ㅜ

글구,동그니님...
그님을 욕하는게아니고 왜하필 자게방에서 꺼내냐 이거겠지요!
다른방법도 있는데...
여기는 그냥 웃으면 즐기시자는 뜻인데...
산붕님.
침묵이 좋을 때입니다.
다시뵈는 날까지 안녕히....
산꼴님~ㅠㅠ

이러심 저 전화요금 깨나 나오게 생겼시유.

상심한 마음 곧 추수히시기 바래유.

머 지두 따라 갈거 가터유...숙제만 끝나믄.
왜 그분 글만 올라오면 거품을 물고 사방에서 달겨드는지 저는 당췌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댓글 안 달고 보기만 하면 되지 않습니까.
팔짱을 끼고 욕을 하건, 한숨을 쉬건, 혀를 차건 간에 그냥 읽기 싫으면 지나치면 되는 것이고요.

시기를 정해놓고 언제까지 글을 쓰지 않겠다? 이게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자게방 걱정입니다.
본인과 모두라 말씀 하시지만~~~

칼끝은 한분을 향해 있는것 같아 씁슬함을 느낍니다.

물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내버려 둬야 합니다.

인위적으로 막거나 틀으면 넘치거나 터져서 자연의 섭리에 역행하게 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산골님 다 이자뿌고 경주나 건천쪽으로 낚시나하시러오이소~~~~
아주좋은곳 알려드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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