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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금강산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만난 점심 하세요!!

헐!

별로 힘 안쓰신거 같은데 저런 진수성찬을ㅡㅡㅠㅠ
얼굴도 영 아니고
붕어도 영 못잡는 산적 닮은분한테
저런 밥상이 진정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로데오님(애칭!!조폭아우)
잘 지내지!!
뜨거운데 몸 잘챙기구!!
뤼박사님 강진 작년에 첨
가봤는데 참 좋은동네라는
4짜5짜는 넘쳐날것같은데
그거 잡아 강남 빌딩살려면!!
올해는 아프지좀 맙시다!!
랩아제 먹고싶은건
먹고살아야죠!!
붕춤회장님 벌집보면
신고하면 되남요!!
북쪽은 가고싶은 마음이 없네요!
아버지의고향이라 가슴에 묻었네요!!
소신 점심값이없어 굶고있습니다.
우찌 입금좀 안되겠습니까~??
배모양 접시 무척 댕겨보입니다유

뭔지는 잘 모르지만서두요.
내마음 선배님 콩고기 탕슉입니다!!
도톨선배님 제주도에서 오늘
오시는 지요!! 오시면 김포로
오셨다 가셔요 맛난거 대접해
드릴께요!!
캬~~ 맛나겠습니다..!!

그림자님 ㅋㅋㅋㅋ
혹시 토토하시나유?? ㅋㅋㅋ
뻐스타고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홍천 가야 되는데
낼 새벽부터 비가 잡혀있네요.

갈등하고 있습니다.
쩐대표님.
전 토토 로또 이런거안합니다.
밥값은 전부 붕어에게투자하는바람에
상반기 쫄닥망했습니다ㅠ
우째 다들 그러신데요

다들 3시3끼 저 정도에 2층 3층올려서 드시고 남는거 강아지 주고 막 그러지 않아요?

좀 먹는다 하면 평상4개 정도는 겹겹이 놓고 깔아서 빈자리 없어야 아~~음식좀 했구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맛밥들 하세요 -----========:::::::::::::::))))))))))))))))))))
기미상궁 안필요하시나요? ㅡㅡ
아, 불공평한 세상
망향가 불러봅니다 쩝..
아 라면으로 때웠는디

염장이시군요 선배님
목마와 숙녀님~~~~~~

선배아니라니깐요.

저한테 그러지 마세요........
그린카키님
지난주 토욜 식겁했네요
메기가 80정도 되는넘이
나잡아봐라 하면서 유영해
가는데!! 와서 그놈좀 잡아가요 눼!!
Ponza 선배님 타국에서
고생많으시죠!!
아버지 고향이 이북이라
망향가 한곡조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아 그러십니까
부친께서 늘 북녘하늘 그리워하시겠군요
효도 많이
혹 기회되시면 불러드리리다 ^^
퇴근중인데

점심에 콩국수한그릇했더니 배가 고픈데요~^^
순간 그림인줄 알았습니다 잘 지내시죠?

무더운 여름 무더위 잘 피하세요^^
앗!!
멍빵님 당구게 은퇴하고
다시 어부로 전향하셨는지요!!
우띄 난 왜 저런거 안 사줘요 빨리 줘요
뻘꾼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ㅎㅎ

다시 물가가 그리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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