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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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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안핀지  하루가넘었네요.

 

 

힘들군요.

 

세상사는게재미었다고느껴집니다.

 

 

낚시도가기싫고.

 

어디나가기도 운전하기도.

 

술마시기도싫네요.

 

 

세상사는 재미가없어진듯

상실감이듭니다.

 

 

중1때부터피웠는데.

 

앞으로가문제네요.

 

 

도와주세요.

담배끊으신분들.

 

담배없는 낚시 그게무슨낚시입니까

 

ㅜㅜ


도로 피우시겄네요.
담배는 싫어해야 끊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딱 한대만 깊숙이..
마누라 애들 등쌀에
마지못해 끊으려니

몇배늣더힘든듯합니다
하고 싶은거 못하는거도 스트레스인데...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문의 해보세요!!
전 하루 금연한게 억울해서 이틀 금연하고

이틀 금연한게 억울해서 일주일 금연한게

억울해서 한달 금연하고 어느덧 2년 넘게 금연중입니다
식당일에.
시골일에.
육아일에.
조금만 참으시면
시간이 됩니다.
허허~
고생이 많으시네요
좋은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나두 끈어야하는데

끈고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
담배를 끊으시려거든 멀리하지 마시고 가까이하세요
낚시아빠님 우선 자신의 결심이 가장 중요하고요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동네 의원급 암데나 가시면
금연클리닉이라고 정부 지원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잇어요
금연약 저 같은 경우는 화이자에 잼픽스를 주던데요
두번째 방문 까지는 약값을 받는데 그 다음 부터는 무료
두번 낸 것도 나중에 돌려 줍니다

작년에 한번 하고 실패 했는데(1일 50개피에서 5개피 이내로 줄임)
올해 초에 다시 시작 하다가 척추 수술로 2개월 넘게 입원 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금연을 하고 말았어요
지금 까지는 잘 견디고 있는데 담배냄새만 맡으면 지금도 많이 피고 싶습니다
그러나 다시 이정도 까지 금연 하기 쉽지 않을거 같아 .. 너무 아까운 마음에 아직은 잘 참고 있습니다
보건소가 가까우면 보건소 가시고
아님 동네 의원에 가셔서 일단 저질르세요 ....

실패도 해 보아야 성공도 할 수 있는 것이니요

근데... 그 약을 먹으면 꿈을 엄청 많이 꾸어요 ....
초딩때 좋아 했던 동창생도 꿈에 보이고 첫 경험 상대 여인도 보이고 첫 실패상대여자도 보이고 ..
얼굴도 기억 안나는 모든 끔을 꾸게 됩니다
잠들고 아침에 깰때 까지 꿈의 연속이랍니다

꿈의여행 한번 해 보시지요 ... ㅎㅎㅎ
저도 금연 2틀째 입니다.
그냥 안피우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금연 어렵지 안씁니다
하루 이틀 금방 지나 갑니다
저도 하루 두갑 피다가 어느날 한번 참어보자
맘 막은게 12년 됏습니다
요즘 낚시 가면 옆에 담배 피시는분 올까봐
걱정 합니다
담배 연기 싫어서 ㅎㅎ
또낚시 갈때 챙길게 한가지 줄어듭니다
담배 ! 또 한가지 내가 큰일을 해냇다는
자부심 이 생깁니다 꼭 성공 하시길 빕니다
금연 그까이꺼 별거 아닙니다 ㅎ ㅎ
금연 25년차 입니다....

한대만 피고 끈는다 할때

그냥 피우시고..

진짜로 끊게다는 마음일때

그냥 끊으세요...

참 쉽지요....
일단 내일 아침까지 버티세요
일딴 뭐든지 걸어봐유^^

초창기 강포가 탐나든디유-,.-;)!
담배끊는 사람하곤 친구하지말라던데...

형님번호 차단ㅡㅡㅋ
금연 12년째입니다.
노하우요?
담배를 계속 피우다가는 일찍 죽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40대엔 담배를, 50대엔 술을 끊는다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세계적인 석학 이야기도 있긴 합니다.^^;
담배가 생각나면 입에 뭘 넣으세요
그래도 생각나면 물을 많이 드시고요
금연 시작하셨으면 뿌리를 뽑으셔야죠
화이팅입니다
금연...등떠밀려서하든 자의로하든
결심했다는것 만으로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한까치귀신 무조건 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담배........
끊어야 하는데...

액상형 전자담배로 바꿔봤습니다^^
냄새 전혀 안나고, 꽁초 안나오고, 담배보다는 나은듯 ㅋ
한번 담배를 배우면 끊는다라기보단 참는다가 맞을겁니다
니코틴이 중독성을 일으키는 합법적인? 마약이기 때문이죠
금연으로 인한 스트레스....
흡연으로 인해 가족분들이 싫어하시면....
대체품도 생각해보세요 ^^;
CSV라고 액상형 전자담배라고 있습니다
정말 참기 힘들때 한모금씩하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담배 냄새는 전혀 없고 일산화탄소, 타르, 벤젠 등 발암물질도 없습니다
그냥 니코틴과 향료만 흡입할 뿐이죠
처음엔 담배맛도 안나고 왠지 모를 이질감이 납니다
그래도 연기도 뿜을수 있고 니코틴욕구도 일정부분 충족된답니다
금연보조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이것에 맛들이시고 취미화되면.....
제꼴 납니다 ^^;;;;;
담배 정말 끊을 생각이라면 눈 딱 감고 우선 1주일만 버텨 보세요. 하루, 이틀, 사흘이 가장 힘들고 1주일이 힘듭니다. 그 1주일이 끊느냐 못 끊느냐 결정됩니다. 1주일 정도 지나면 간절한 생각이 조금씩 없어집니다. 금연보조제, 금연치료 같은 거에 기댈 생각이라면 아예 시도 안하는 게 낫습니다. 저도 담배 피울 때는 낚시 가면 밤새 낚시하면서 보통 2갑, 3갑 빨아댔습니다(군대가서 담배 배워서 32년 정도 흡연). 그래서 담배 끊고는 가고싶은 낚시도 2년 정도 자제했고요. 담배 끊은지 8년차인데 이젠 담배생각 전혀 안납니다.(예전 담배 필때 생각나서 친구들 담배 필때 가끔 뺏어서 한모금 빨아보는데 담배 니코틴 맛이 전혀 안납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지금은 피우라고 해도 맛이 없어 못 피울 정도) 지금껏 살면서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담배와 이별한 거라 생각합니다. 담배 정말 몸에 안 좋은 건데 어떻게 30년 이상을 피워댔나 모르겠네요. 담배 끊으세요. 와이프가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내가 담배 피울 땐 몰랐는데 담배를 끊으니, 길거리에서 담배피면서 걸어다니는 인간들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담배 냄새가 이젠 싫어지네요.
50년 피운 담배 끊었는지 2년 됐는데
옆에서 누가 피면 아직도 생각 납니다
집에서는 괜찮은데 낚시터에서는 간절합니다
독한 맘 먹지 않으면 끊기 정말 힘듭니다
3일차 입니다.
두번의 금연실패후 세번째입니다.
그냥 꾹 참고있습니다.
특히 술좋아하시면 당분간 멀리하셔야합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병원 가면 약처방 해줍니다. 약먹으면 금단증상도 덜하고 참을만해요. 담배 끊을 의지 5퍼만 있음 끊을수 있어요. 그냥 참으면 많이 힘들고 금단증상 심하게 옵니다.보통 챔픽스 처방해주는데 저는 좀더싼 니코피온 먹고 성공했습니다. 챔픽스는 가격이 좀 더 비쌉니다. 보통 한달정도 복용하는걸로아는데. 전 2주 정도 먹고 참을만해서
약도 끊고 금연성공했습니다. 너무 고통 받지말고 금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식후보단 낚시가서 참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금연 5년차네요.
담배 30년을 넘게 피웠지만 딱 끊었습니다.

금단현상 엄청납니다. 운전중 필름이 끊김니다.

정신도 몽롱하고 하루종일 담배생각 밖에 안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박하사탕도 좀 드시고

제일 좋은방법은 매월 자기가 좋아하는 낚시대 1대씩 살수 있습니다.

꼭 금연하셔서 낚시대도 사시고 좋은 장비도 잦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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