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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시켜드릴께요...

금연의 욕구가... 활활....
금연시켜드릴께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강럭합니다 .

기관지 뚫은 사진보다 더더더 .
진실을 제대로들 보십시요.
휴~~~~~~~~~~~~~~~~~
저야 뭐 금연 8년차에 접어들어서요. 오호호호
전 담배값 오르던 2년전 금연 시작했네여.
흡연자를 호구로 생각하는거 같아서요.
성탄절 이브인 오늘하루도 재수없는날 되겠네 ..
저년 얼굴만보면 오바이트가 ...
금연 딱 한달하고도 3일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잘 참아왔는데.... 갑지가 담배생각이 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비영신년에 머같은 X년들 땜시

담배맛도 떨어집니다.
저도 끊어야 겠네요..
일주일에 두번 잡이터가도 남네요..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
ㅎㅎㅎ 담배 끈기가 쉬운겅 아니지요. 입질없어면 저절로 물고있죠.어떤계기를 만드시면 잘될껍니다 저는 심근경색 올때 하두아파서 답배물고 화장실가다가 쓰러지고난뒤 부터 담배 보면 오바이트. 냄새만 맡어도 오바이트 이젠영원히 끈었지만 지금도 가끔상상 하면 겁이나서 근처도 안감니다.
그많은돈 뭐 했을까요.

지얼굴이나 띁어고치지.....
담뱃값인상이 저사진속 사람이 지시한겁니까! 궁금합니다.
이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빨갱이 타령하는 월 회원이 있으니... ㅉ ㅉ
담뱃값 올린것도 무당ㄴ 이 했다고 하드만요 C ~ BAL
담배 버려야겠군요.
정말 끈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토 나올꺼 같네요.. 진짜 확 담배맛 떨어지고,,,,
사진 누구죠 웃는얼굴인데 담배태우고 지져야대나여..ㅋㅋㅋ
갑자기 담배가 미워지네요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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