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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의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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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앉은 급식소의 면적을 우리 나라의 급식소 면적에 대비하면 

수십만, 수백만 , 수천만,,,,,,,, 의 급식소가 운영되는 현실에 있어!

과히 생존 경쟁과 다를 바 없기에 

본급식소는 철저한 오직, 사랑. 봉사 를 모태로 운영함으로써 비바람에 굴하지 않으며

언제나 최상의 서비스로 운영함을 알려드립니다.

고로~

어제의 비바람 속에도 본 급식소는 악조건을 견디며 오로지 사랑과 봉사라는 일념으로

급식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급식의 차별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맛없으면 뱉어라!

100% 즉석교체!

건강을 위한 30년 외길급식,

맛의 자부심, 영양의 최고봉!

자매품, 냉동 숙성 잔반도 있습니다~~~

---천사급식---


쟈들 그간 야였네 저 배홀쭉한거봐
으짜쓰까…
지난겨울 급식 않한규?

천사급식소람서요???
돼지들의 봄날이 왔군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낚시터 주인이 소금 안뿌리던가요?
밤새 핑핑소리 때문에 마을주민들이 민원 준비한대요.
낚시잘하고 얼굴잘생기시면 이래저래 욕먹어요. ㅡ.,ㅡ*
이 사태의 원인을 분석해 보니 암만해도 용왕님이 물가에 미행 나왔다 몽따주에 쫄아버린 걸로 추정이 됩니다. @.@!!
음..
약 15톤 정도네요.
피핑! 찡~ 찡~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타작을 했군요.
3마리만 울산 푸하하 형님에게 보내주시지 그러셨어요.
우하하님 형 푸하하님은 꽝치셨던데요.
콩나물해장님
1년중 겨울은 급식소 휴가입니다~^^

한실선배님
봄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일산뜰보이님
너무 잘생겨서 저도 걱정입니다 ㅎㅎ

잡아보이머하노님
용왕을 일전에 개별 면담 좀 했습니다 ㅋㅋ

이박사님
낚시줄 3대, 갈아야합니다. 엉켜서 ㅠㅠ
쟤시켜알바님
은공을 아는 아이들입니다 ~^^

노지선배님
그분의 취급 품목이 달라서요~ㅎ

붕어잡는해적님
저도 아직 배우는 중인데요~^^
흐헉 !!!!
그 악조건 속에서도..
하 ~~
주말 마다
속병 나야 하나요.
긴 겨울을 어떻게 참고
지냈대요.
규민빠님
전향하시죠! ^^

용우야님
지난 겨울 이후로 그리도 아프던 양쪽 어깨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방금 한떵했는데 배가 또 아프네요..
바로2차전..ㅎㅎ
앗!
이걸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제가 잡는 3치 보다 쬐끔 크네요.ㅎㅎ
아아니...

평화로운 일욜 아침부터 뭐하시는거에유..ㅡㅡ;;
역쉬 두바늘님...

오늘 꽝치면 두바늘님 휘하로 들어가려구요.

부디 내치지만 말아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사랑이라는 @@

「본급식소는 철저한 오직, 사랑. 봉사 를 모태로

운영함으로써 비바람에 굴하지 않으며

언제나 최상의 서비스로 운영함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최고 입니다...^^
남쪽도 유료낚시터 생겼으면 좋겠어요ㅠㅠ
진짜 어휴;;;
모처럼 눈 호강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쏠라선배님
한떵이면 섭하지요~ ㅎㅎ

수우우님
참붕어급이죠~ ㅎ

쩐댚님
시원한 아침을 맞이 하시라고 ^^

수학샘님
부디 가마니 조과하시길요~^^

연안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거제도밤선비님
갈데가 없으니 어쩌겠습니까 ㅠ

쌍동님
감사합니다^^
봄비속에..
우당탕탕..
아이구배야...
근데 왜
제 팔꿈치..어깨가 또 아파오나요..
ㅜㅜ??
초율님
저는 지난겨울 통증으로 고생했는데 조금은 나았습니다 ㅎㅎ
한 수 가르침을 사사받을 날이 가까워 지고 있음을...ㅎㅎ
진심이 담긴 봉사의 댓가로는 초라하기만 합니다..
용왕님이 바뻐서 신경을 못 쓰신듯 합니다..ㅜ.ㅜ..
스테파노선배님
뭘 할줄 알아야죠~^^

어심전심님
댓가를 바라면 봉사가 아닙니다 ㅎㅎ
올해는
땡라지 도전을 할수 있으려나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진짜
돼지들 바부여 바부...
도톨선배님
언제 시간되실 때 몸맛 한번 보시지요^^
감사합니다.

비오면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이러고도 어깨가 멀쩡하신거쥬?
뭉실뭉실님
납회이후 겨울동안 어깨가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자곤 했는데,
뭉친 근육을 풀어서인지 통증이 한결 가벼워져서 너무
좋습니다 ^^
낚시대는 4.0 이 가장 긴대입니다~
물돼지가 한덩이네요
왠만한 체력으론 힘드실텐데
보신 하셔야 겠네요~¥
유리블루님
제가 저질체력입니다.ㅎ
체력보다는 요령이 우선이지요~^^
붕어잡는해적님
^^
시간되실때 오시면 됩니다^^
거참 급식이라 해놓고
순진한 애들 꼬드겨서
이렇게 잡으면 강도인지
납치범인지 몰겠지만
이아자씨 급식이란 말에
속아서 일요일 저녁에
낚인 나도 참...
다음부턴 이 아자씨
말에 속지 말아야지
다짐 다짐 또 다짐ㅠ.ㅠ
붕어웬수님
천사의 사랑의 급식이라구요~~~~ㅎ
참내!!

어케 저리 많이 건지셨대요??

손맛은 원 없이 보셧네요`/
내도 함 가봐야 하나 ~ㅎㅎ
리택시선배님
오랜만에 몸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ㅎ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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