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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도와주세요.

지가요~~~ 시방요~~~ 겁나게~~~ 졸려서~~~ 미침다~~~ 자게방훤님들요~~~ 다들 워디갔대유~~~~?

대피고숙면님 글읽고 생각나는 야그가 있네요
친구놈이 마눌이 애를 낳더니
자꾸 각방으로 가더랍니다.
살살 꼬드겨서 거사치루고
기분좋아서 이튿날 출근함서
맛난거사무하고 10만원 주머니에 쑥 넣어줬더니
그뒤로 주머니 돈 떨어짐
야한속옷입고 유혹한답니다.
ㅎㅎ
전 인천에 집이 있유~~~사는건 아산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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