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월척지"에서의 약4년여생활...
부족함 투성이로 아웅다웅 출조했어도
자츰 멀어저 가는 현실의 정들이 아쉬워
사탕 한알 서로 먹으려던 시절이 그리운 것은
님들과 저의 사람사는 정이 있었기에...
그 언저리에서 맴도는...
그리고 떠나간 월님들~~
돌아올 수 있으시리라...아니 돌아옴을
기대하기에 더 애틋함으로 아려옵니다.
자!!
평화로운 휴일 아침 입니다
간밤에 출조하셨던 월님들~~
조과에 연연하지 마시고
저하고 한잔씩 하시지요...씨-__^익
기다리며...
권형 / / Hit : 2040 본문+댓글추천 : 0
곧 돌아 오시겠지요
마음이 아련 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시길.....
이젠 공개적으로 염장을 못지르니.....
가톡으로 염장을 지르시네요^^*
붕어잔뜩한 사진을 보내주시니 저보러 어쩌라구요?^^*
윌척 중독 지수가 높으신 분들이니........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요
등 떠밀면 절대 안나가실 냥반들이시죠...
낚시도 못하시며 오지 마세요~~ 요즘 재밋어 죽겟다는....^~^;;
뭐시던지 때라는것이 있다 아입니꺼.?^^*
여행길은 즐거워셨지요.? ^^*
즐거운 휴일이 되십시요.^^*
터가세기로 소문난 신제지
전부 몰황되였읍니다
커피나 한잔하고 다음기회로 돌여야겠네요
잘지내시지요
커피 한잔의 여유 좋습니다.
항상 여유로운 생활을 기대하면서...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바람이었읍니까
기다리는 많은 님들이 계신데
그 아픔 대신하고 싶읍니다
은은한 커피향처럼 다가오소서...
권형님 커피 감사히 마시겠읍니다.
저는 달콤하게 카라멜미끼아또...않되는지요???
은은한 커피향에 취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