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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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물가에서

마음에 묵은 먼지 털어버려야 하는데

보는이 뭐라 할까 걱정이 잎서

선듯 짐을 꾸리지 못하니

참으로 원망스런 19

새삭이 돋아나네여 -

언능 그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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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우회 단체 모임도 아니고 개인출조 내지는 동행 한둘 정도의 출조를 눈치볼 필요가 있을까요?
독조!
동네 식당보다 안전합니다.
물론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야곘읍니다.
제가 으름을 좋아하는데 벌써 나온것인가요...
저도 어? 저거 어름같은데 뭐지?하다가
첫댓글의 붕어단속님 글보고 어름 인줄 알았습니다.
-,.-
작년 저수지 근처에서
넘 예뻐 사진보관 하던거 올렸습니다.
저희 동네도...으름이라 부릅니다...^^

독조 혹은 지인분 1,2명 동출은 저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다만...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아야
덜 신경쓰이겠죠.
저도 당분간은 꽝치는 포인트에 사람이 없으니...ㅋ
독조를 다녀봅니다...ㅋ

아무쪼록 무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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