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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합니다.

요즘 워낙 몰황이지라 밥만줄겁니다.

밥먹어라 외쳐도, 잔치하자 불러도 오지도 읺아서 밥상만 차려놓고 가렵니다.

먹던지 말던지~흥!

밥 쳐먹어라!

20-10-02 12:40

한바늘 빼고 하시면 잘잡힙니다..^^♥

20-10-02 13:27

과격해지셨당..^^~

20-10-02 13:32

깜돈님
4짜 보여주실거죠? ~^^

쏠라선배님
성격이 변했나요? ㅎㅎ

20-10-02 13:58

짱님이..

자게방의 평화를 위해

39.5를 테러하셔서

후배돤 도리로서

차마...

4짜를...ㅠㅠ

20-10-02 14:00

애들한테 비지셨군요^^
두바늘님 성의도 몰라주는 돼지들^^

20-10-02 14:57

깜돈님
제가 책임지죠 뭐~~

오늘은월척님
안오면 말죠 뭐~
대신에 쳐묵으러 오면 세상구경 단디 시켜야죠 ㅋ

20-10-02 15:50

그대는 어디에(임재범노래 그대는 어디에) 들으면서

해 보아요

갸 들이 덤벼들 것 입니다,

20-10-02 16:19

아이스티오님
올놈들은 올것이고 먹을놈은 먹지요.
기다려 봐야죠~^^

20-10-02 16:29

헤딩하세효^^
하믄 막 잡으실려나?

20-10-02 16:32

10 월이라고 물도야지들이 가을 타나 봅니다.
이 일을 어쩝니까.^^;

20-10-02 16:56

물들어온다 손님받아라
상면하세요

20-10-02 18:16

저러다 또 돼지 걸으실라 ㅡㅡ;;

20-10-02 18:17

노지선배님
헤딩까정은 그렇챤아요~^^

이박사님
물퍼야 할까요? ㅎ

홍싸부님
그러길 바랍니다^^

20-10-02 18:50

공장에 강아지가 꼬지 잡아 오시길
눈이 빠지게 기다립니다^^;

20-10-02 19:00

커져라님
돼지들이 놀러나갔나봅니다~^^

대붕님
사료 많이 주고왔읍니다 ㅋ

20-10-02 19:29

드세요 라고 해도 한 숟가락 뜰지 모르겠는데..

밥상 엎었뿝니데이.

20-10-02 19:46

풀뜯는범님
그럼 아작을~ ㅎㅎ

20-10-03 02:38

관리실을 한번 뒤집는건...
움...
안되겠죠?

20-10-03 07:06

초율님
관리인이 매번 밤을 갖다줍니다, 심심할때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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