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깻묵은 아니실테고 들깻묵이라는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읍니다..
예전에는 들기름을 볶지않고 주로 쪄서 기름을 짯읍니다(볶으면 잘 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기계가 없어 수동으로 짯지요..
즉 볶지않고 쪄서 수동으로 짠 들깻묵이 진짜 미끼로 좋은데요..요즘 구하기가 쉽지않을겁니다..
들기름을 약용으로 특별히 만들어주는곳이 일부 큰 장터에 한두곳있는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깻묵은 손으로 자르면 쉽게 부서집니다..
물을부으면 뽀얀우유국물같은물이 나오지요...이것이 진짜 잉어미끼로 예전에 쓰던 깻묵입니다..
들깻묵이라는 가정하에.. 분쇄기나 호박으로 부셔서 첨가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님 믹서기에 갈아 감자하고 기타 떡밥하고 뭉쳐 던지면 됩니다^^;
근데 그 깻묵이 제가 말하는 깻묵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유에 타서 드시는 겁니다.
예전에는 들기름을 볶지않고 주로 쪄서 기름을 짯읍니다(볶으면 잘 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기계가 없어 수동으로 짯지요..
즉 볶지않고 쪄서 수동으로 짠 들깻묵이 진짜 미끼로 좋은데요..요즘 구하기가 쉽지않을겁니다..
들기름을 약용으로 특별히 만들어주는곳이 일부 큰 장터에 한두곳있는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깻묵은 손으로 자르면 쉽게 부서집니다..
물을부으면 뽀얀우유국물같은물이 나오지요...이것이 진짜 잉어미끼로 예전에 쓰던 깻묵입니다..
요즘 만들어진 볶아서 기계로 돌덩이처럼 짜낸깻묵은 미끼로 전혀 효과가 거의 없읍니다
안되고요 적당한물에담가 불려서 깨기름이 살작이 나옵니다 그물버리시고 제일좋은건 닭사료(산란용)삥아리용넣으심 강냉이가 작어서리 ㅎㅎ
집에있는 밀가루 쬐매씩 넣어가며 뭉쳐질때까지 사부작사부작 개보세요 .. 이때 밀가루가 많이들어가면 찰져서 물속에서 않풀어집니다
그다음은 본인 맘대로 어분등등 넣어보심 괜찮습니다 전에 잉어잡을때 썻던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