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서면서 올해는 큰딸시집보네는구나 그냥막연했었는데 막상 결혼날짜가잡히니 뭔가모르게 기분이 참묘합니다 기쁘다고해야되나 서운하다고해야하나 ㅠㅠ
목록 이전 다음 기분 참묘하네요 아산붕어아이디로 검색16-01-12Hit : 230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3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기분-참묘하네요 URL 복사 올해들어서면서 올해는 큰딸시집보네는구나 그냥막연했었는데 막상 결혼날짜가잡히니 뭔가모르게 기분이 참묘합니다 기쁘다고해야되나 서운하다고해야하나 ㅠㅠ 추천 0 포근한밤아이디로 검색 16-01-12 16:25 섭섭시원???... 하시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섭섭시원???... 하시겠습니다... 천궁™아이디로 검색 16-01-12 16:29 보내고 나면 허전 하시겠습니다 정 그러시면 군대라도 댕겨오세요 ;;;;;; 추천 0 신고 보내고 나면 허전 하시겠습니다 정 그러시면 군대라도 댕겨오세요 ;;;;;; 아산붕어아이디로 검색 16-01-12 16:32 국방부에서 노땅이라고 받아줄까요? 받아준다면 게리슨 유격대 파견근무 지원하게요^*^ 추천 0 신고 국방부에서 노땅이라고 받아줄까요? 받아준다면 게리슨 유격대 파견근무 지원하게요^*^ 아산붕어아이디로 검색 16-01-12 16:35 포근한밤님 ^*^ 그기분이참진짜묘해요 딸가진아빠만의 기분이랄까.,,,,,,, 추천 0 신고 포근한밤님 ^*^ 그기분이참진짜묘해요 딸가진아빠만의 기분이랄까.,,,,,,, 천안순대아이디로 검색 16-01-12 16:45 사위가 낚시좀 하나여? 아들하나 늘었다 생각하세요^^ 추천 0 신고 사위가 낚시좀 하나여? 아들하나 늘었다 생각하세요^^ 아산붕어아이디로 검색 16-01-12 16:50 천안순대님 그래서 2.9대두대 미니받침틀2단 사놨어요 가르쳐서 매주다닐려구요 낚시가서. 심부름만시켜야지 추천 0 신고 천안순대님 그래서 2.9대두대 미니받침틀2단 사놨어요 가르쳐서 매주다닐려구요 낚시가서. 심부름만시켜야지 아산붕어아이디로 검색 16-01-12 16:51 추천 0 신고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6-01-12 17:14 사위를 뚜디리 패시믄서까지 낚시를 가르쳐보시면 어떠실지요? ^,.^; 추천 0 신고 사위를 뚜디리 패시믄서까지 낚시를 가르쳐보시면 어떠실지요? ^,.^; 이동금지아이디로 검색 16-01-12 17:39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좋은쪽으로만 생각하시면 어떠실까요... 아들하나 더 얻으셨다고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추천 0 신고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좋은쪽으로만 생각하시면 어떠실까요... 아들하나 더 얻으셨다고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여백釣恭아이디로 검색 16-01-12 17:39 제게도 머지않은 일이겠지만, 아직도 애기같고,,, 한켠 보내기 싫을 듯도 하고 한켠 홀가분 할 듯도 하고 어찌되었든 무사히 건강히 그날까지 건사해야 할터인데 걱정입니다. 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추천 0 신고 제게도 머지않은 일이겠지만, 아직도 애기같고,,, 한켠 보내기 싫을 듯도 하고 한켠 홀가분 할 듯도 하고 어찌되었든 무사히 건강히 그날까지 건사해야 할터인데 걱정입니다. 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무적해병868아이디로 검색 16-01-12 17:54 하하 적적하시긋네요 ` ` ` 저같은 사우면 낚시도같이갈껀데용 ㅎㅎㅎㅎ 추카드립니다 추천 0 신고 하하 적적하시긋네요 ` ` ` 저같은 사우면 낚시도같이갈껀데용 ㅎㅎㅎㅎ 추카드립니다 차가운걸아이디로 검색 16-01-12 17:59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추천 0 신고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잡아보이머하노아이디로 검색 16-01-12 18:02 이박사님 의견에 한 표 추가합니다 ^^ 추천 0 신고 이박사님 의견에 한 표 추가합니다 ^^ 주백아이디로 검색 16-01-12 18:25 울 집에 있는 웬수들 좀 없어졌으면 좋것심다. 추천 0 신고 울 집에 있는 웬수들 좀 없어졌으면 좋것심다.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6-01-12 18:40 제 선친도 그 강직하시던 분이 딸 시집보내시고는 눈물 흘러더군요.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 장인어르신의 딸 잘델꼬 살아야 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제 선친도 그 강직하시던 분이 딸 시집보내시고는 눈물 흘러더군요.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 장인어르신의 딸 잘델꼬 살아야 겠습니다 달구지220아이디로 검색 16-01-12 20:56 어떤 마음이실지 감히 헤아리진 못하겠지만... 단지 따님의 결혼 축하만 올려봅니다. 진정 수고하시었습니다^^ 추천 0 신고 어떤 마음이실지 감히 헤아리진 못하겠지만... 단지 따님의 결혼 축하만 올려봅니다. 진정 수고하시었습니다^^ 연안아이디로 검색 16-01-12 21:35 기쁜맘도 있을 것이고 엔지 서러운 맘도 드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대학생 딸이 있는데 그녀석이 시집간다는 생각을 해보니 ............... 아~~~~~ 보내지 말아야지 .... 추천 0 신고 기쁜맘도 있을 것이고 엔지 서러운 맘도 드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대학생 딸이 있는데 그녀석이 시집간다는 생각을 해보니 ............... 아~~~~~ 보내지 말아야지 .... ♥깜돈의외대일침아이디로 검색 16-01-12 22:26 우리 큰딸 5살.... 저는 46살.... 언제키워 언제 시집보내나유?? 이런 맘을 언제 느껴볼런지....ㅠㅠ 추천 0 신고 우리 큰딸 5살.... 저는 46살.... 언제키워 언제 시집보내나유?? 이런 맘을 언제 느껴볼런지....ㅠㅠ retaxi아이디로 검색 16-01-13 01:21 전 울었뚀요`~흑 !! 추천 0 신고 전 울었뚀요`~흑 !! 천안순대아이디로 검색 16-01-13 01:48 아산사시나바요 ^^ 전 천안 청당동 삽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ㅋ 추천 0 신고 아산사시나바요 ^^ 전 천안 청당동 삽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ㅋ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6-01-13 08:12 섭섭한맘이 더 앞서겠지요... 시집가기전 따님과추억을 만드는것도 좋은방법일수도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추천 0 신고 섭섭한맘이 더 앞서겠지요... 시집가기전 따님과추억을 만드는것도 좋은방법일수도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아산붕어아이디로 검색 16-01-13 10:34 선후배회원여러분들의 축하의말씀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한번 물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추천 0 신고 선후배회원여러분들의 축하의말씀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한번 물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송애아이디로 검색 16-01-13 16:24 사람마다 느낌은 다 다르군요. 보통 시원 섭섭하다고들하더군요. 전 그냥 내 할 일을 다 했구나 정도.? ^*^ 추천 0 신고 사람마다 느낌은 다 다르군요. 보통 시원 섭섭하다고들하더군요. 전 그냥 내 할 일을 다 했구나 정도.? ^*^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여백釣恭아이디로 검색 16-01-12 17:39 제게도 머지않은 일이겠지만, 아직도 애기같고,,, 한켠 보내기 싫을 듯도 하고 한켠 홀가분 할 듯도 하고 어찌되었든 무사히 건강히 그날까지 건사해야 할터인데 걱정입니다. 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연안아이디로 검색 16-01-12 21:35 기쁜맘도 있을 것이고 엔지 서러운 맘도 드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대학생 딸이 있는데 그녀석이 시집간다는 생각을 해보니 ............... 아~~~~~ 보내지 말아야지 ....
하시겠습니다...
정 그러시면 군대라도 댕겨오세요 ;;;;;;
받아준다면 게리슨 유격대 파견근무 지원하게요^*^
그기분이참진짜묘해요
딸가진아빠만의 기분이랄까.,,,,,,,
그래서 2.9대두대
미니받침틀2단 사놨어요
가르쳐서 매주다닐려구요
낚시가서. 심부름만시켜야지
좋은쪽으로만 생각하시면 어떠실까요... 아들하나 더 얻으셨다고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애기같고,,,
한켠 보내기 싫을 듯도 하고
한켠 홀가분 할 듯도 하고
어찌되었든 무사히 건강히 그날까지 건사해야 할터인데
걱정입니다.
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추카드립니다
눈물 흘러더군요.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 장인어르신의 딸 잘델꼬
살아야 겠습니다
감히 헤아리진 못하겠지만...
단지 따님의 결혼 축하만 올려봅니다.
진정 수고하시었습니다^^
엔지 서러운 맘도 드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대학생 딸이 있는데 그녀석이 시집간다는
생각을 해보니 ...............
아~~~~~ 보내지 말아야지 ....
저는 46살....
언제키워 언제 시집보내나유??
이런 맘을 언제 느껴볼런지....ㅠㅠ
시집가기전 따님과추억을 만드는것도 좋은방법일수도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올한해도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한번 물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보통 시원 섭섭하다고들하더군요.
전 그냥 내 할 일을 다 했구나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