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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요즘 연예도 잘되되고.. 무횽은 짜증이 나겠지만~ 내일 일도 잘풀릴수 있고~ 이벤트 갑니다~~♡ 아기가 있는 회원님들~~ 손녀 손자도~~ 손뜨개 쪼끼입니다 ~ 엄니표 입니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 몸무게를 ㅎㅎ 80~100 사이 입니다~~

아..
짜가 행날선배님표 발로꾹도 있습니다~~
스뎅이 아니라 녹이 생깁니다
필요 하신분 ...
엄니의 건강하심이 느껴집니다.
일단 추카드리구....

근수는 180근을 통빡굴려 봅니다@@
모즌 일이 잘 해결되신다기에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이벤트에 참가는 인하지만
88.8888kg 이실듯~~^♥^*

워낙 본좌이시기에~~
미리내님이 올리신
"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글제목을 보구...

두달이의 동물적인 촉으로..
이건 분명히 무분 아니믄 이벤또!!! 임을 직감하구,부리나케 들어왔는데.... ㅡ.ㅡ

내 맘대로 늦둥이를 맹길수도 없구...

발로쿡이 땡기지만, 응모했다 덜컥!~ 당첨되기라도 하믄,
몸 추스리시는대로, 두달이꺼 맹길어주실려구 생각하고 계시는 행날님께 죄송하구....ㅡ.ㅡ;



쿨하게 다른월님들께 양보 할랍니도! ㅠ
빨리끓는 냄비가 빨리 피박살 난다~♬
천천히두,빨리두... 끓어 본적이 없으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무님! ㅡ.ㅡ;
음~~~85??

정성이 보호막으로 쳐지는 조끼네염..ㅎㅎㅎ
정답자가 없습니다~
인기도 없고 ㅎ
내년 겨울에 한번더~!
96입니다ㅎ
99키로

저랑 같을거같네요.

세자리를 면하기위해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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