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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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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손님이 옷찾으러옴니다 손. 가격이 비사네요. 명. 비산가격 아님니다 요쪽지역은 다그가격입니다 손 10분정도지나서 다시옵니다 5개 맞겼는데 4개 뿐이네요 명 . 4개 맞겨습니다 손. 5개맞겨다니깐요. (계속 우김) 명. CCTV 보여주면서 4개맞지요. 손. 5개맞계는데 하면서 나가요 (또다시 10분뒤에 오네요 y셔츠 하나들고 손. 이거누가 다렸냐고 뭇습니다. 명. 제가다림질 했는데요 손. 에리가 이게머냐고하네요 명. 꾹참으며 다시다려드리죠 손 . Y셔츠는 에리가 생명인데하고 중얼됨니다. 명. 쳐다봅니다 손 . 눈부렵뜨고 쳐다본다고머라합니다 명. 다시한번 꾹 참으며 죄송합니다 아^열받아서 미치겠네요 가격안깍아주니 별 **다하네요 CCTV보여줘도 저러니 Y셔츠 빨아와서 별트집 다잡네요 처음부터 가격좀 깍아달라하면 그냥도 해줄수있는데... 재발 당신같은손님 안받으니 담부터 절대오지마라.

별 그지발싸개같은...

소금 뿌리시고 잊어버리시길..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이런 순간엔 산다는 게 참 서글퍼지더군요.

화나다가 서글퍼하다가 마지막엔
나도 그러지 않았나, 역추적도 해본답니다.

이거...
파라솔월을 받아놓고 아직 필드에도 못나가고 있습니다.

힘 냅시다 !
장사나 사람 상대하다 보면
진짜.... 우리네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잡것들이
넘쳐 납지요.....

마음같아서는
이박사님의 불타는 조선낫 으로다가... 확마!~

잘 참으셨읍니다
얼릉 잊어 버리셔효....
힘내세요.

10여년전 생각이 나네요.

써비스업이란 참...
얼레~~ 식전부터

뭔일이래유~ cctv도 무시하고

별 놈? 다보네....

잘 참으셨습니다
세탁소 하다보면 일년에 두세번 저런일이일어나네요
그런날은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손님이강제로 우기면 미쳐버려요
왕소금 한주먹을 가계입구 좌우에 놓으심이...
크레임및 악성 애들은 꼭 있더라구요.....잠시후에 뜻뜻하게 입맛에 맛는 점심 드시고 기분좀 푸세요....

전 지금 이애란님의 백세인생을 듣는데 들을수록 자꾸 우울하네요..

상큼 발랄한걸 들어야 하나......
인성이 오물로
젖어서 그럴꺼예요.

텀블러 건조기 속에 공손히
모셔다가 사우나좀 시켜주세요.
정답

** ==> 지 랄(뢀)



좋은 생각만 하세요~~~~~^^


퐈이팅~~~~~~
장풍으루다가 날려버리시지 그러셨어요. ^^;

잘 참으셨습니다.
오후엔 좋은 손님만 찾아오시기를... ^^*
그 개Xx 갑질 쫌 하네...

아~~~답답해 제가 열받네요
별 그지 발싸게 같은 ㄴ

맛난 점심 드시고 기분 푸세요

소금 한주먹 뿌리시고 잊어버리세요 ^^
마지막에 정중하게
"우리가게에 다시는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시길 그러셨어요.

화푸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느 종목이든 확률상 손님 100명중 1명은 진상이 옵니다.

자연현상이라 받아드리시고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ㅎㅎ
손님이 아니라 손님이죠 저런 사람들은 그리고 내가 손님인지 손놈인지 모르는분들도 많다는거

사장이 손님께 왕같이 해줘야지 손님이 왕대접 받을라 하면 안되는거.
감사합니다

점심 시간이네요 점심맛나게드십시요

문제도 안드렸는데
정답을맟추신 (좋은생각을)님
상품으로 파라솔 바람막이 보네드맆니다

주소 문자주십시요
고저 승질날때는! 다림이한테 화푸세요
아니면 이선희의 아~옛날 이여 음 악을
드르세요
유성 도안동 손님매너가~~~
화푸세요 ~^*^그와중에파라솔 바람막이까지~~~~
털 털~
털고점심 만나게드세요
지렁이한통 서비스로 주세요.~~~저도 서비스업이지만 저런류는 답도없습니다.
그런놈은 구덕이를 한바가지쭘 아갈통에 넣어 줘야되요
그래야 다시는 안그러지,,,
요즘 뭔놈의 갑질 한다고 ,,,,,
걍 똥 밟았다고 생각 하시고 마음 푸세요^^
저런손님.답없습니다

자기나
가족이나.
형제. 자매.친척 이
장사해서 똑같이 당해봐야

그때..쯤 알려나
선배님 저희도장으로좀보내주세요
날라 곡갱이로 봐불께요
빨리 잊으세요^^*
아침부터 액땜하셨네요...
저같으면 공중부양해서 오른쪽 무르팍으로 정수리를
내리 까 버리겠습니다.
아~참!
지금은 쪼금 나이가 들어서 공중부양이 안되는걸
잠시 잊어 버렸습니다,
세상사 별의별 사람 많습니다.
잘 참으셔서 다행입니다.
성품도 명품짱 이신거 같습니다.
참느라고 10년수명 단축 되셨습니다.

술이나 한잔 하자 하십시오.
헐~

허당 두달이랑 비교되는
길가다 넘어져도 처녀 치마폭에 엎어질꺼 같은
좋은생각을님....

비...비결이 뭡니껴? @@"
백화점....5년 지난것도 환불or교환 해달라고합니다
이유인즉 내가살때부터 올이 나가있었어!


뉴스에 나올뻔했답니다ㅎㅎㅎ
그래도 명품짱님은 기분만 잠깐 더러우신 거네요.

아마 그 사람은 인생이 더러울걸요 ㅋ
그손님이 저라고 생각하시고 저한테 화푸세요
욕도 받습니다 ^^

화를 참는게 화병이 됩니다 저한테 푸세요
싸게 드릴게요 500원 콜^^
진상 고객님들은 어디가나 있습니다

속에서 부글부글 하지만 어쪄지 못하죠~~

빨리 잊어버리고 웃는게 최곱니다~
쓰레기같은 인간들에게
마음상하지 마시길..........흑!!!
억! 제가 진상전문인데
반성합니다;;;;;;
에레이....확! 마!
두달님........

두개의 달을 바라 보니 그렇습니더~~~~ ^^


명품짱님 이런 감사한 일이.........

오늘 제가 받은 스트레스는 이렇게 확~~풀려 버렸는데....

짱님께서도 좋은 일로 훌 훌 터려 버리시고

올해의 액땜은 하셨으니 이제부터 좋은 일만 있을겁니더....^&^

(얼쉰께로 보내주시면 제가 상납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 손님은 거기까지가 자기 그릇임을 보여 준겁니디.
명품님 잘 참으셧습니다.
큰 그릇이 작은 그릇 품는법 아니겟습니까.
그런 것 때문에 신경 쓰지 마세요.
열받기에도 아까워요 ㅎㅎㅎ
뜨끈뜨끈하게 가열 이빠이된 다리미로, 조둥아리를 빳빳하니 다려주시지.
이런손님 저런손님 있지요 고를수 있나요 기양 웃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와 저런 개싸가지..... 그냥 다구겨서 돈돌려주시지 그랬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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