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나서 첫 딸아이인데 예정일이 한참지났는데 나올 생각을 안해서 결국 유도분만 하네요,, 계속 반나절 대기타고있으니 ,,답답하기도하고,,, 우찌생겼을까 궁금하기도하고 ㅎㅎ 혼자 구석에서 실실 웃고있습니다^^ 그와중에 장터모니터링중ㅋ
애타겠네염
힘든만큼 더이뿌게보입니다
순산하시길 기원할게염
아직도 그 기분만 생각하면
짜릿짜릿 하면서 설레이네요^^
건강하고 밝게 크도록 기원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지발 아빠만 안 닮기를~~
술쫌 줄이세요~~~^^
예쁜 애기가 순풍 나올껍니다~
이뿌게 잘 키우세요^^
순산 기원 합니더
아가 그리고 산모도 함께 건강하게 순산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기억이 많이남을겁니다^^*
건강한 아기 출산 하시길 바랍니다..
첫애 출산때..
심심해서 합법오락실..
그때는 합법이였습다..
병원 문닫는다고..
전화와서..후다닥..
아직..두고두고..
원망듣도 있습다..
장터에 유아용품 많아요?
축하드립니다~^^
산모한테도 수고하셨다고 꼭 이야기하십시요.ㅎ
예쁘고 건강하게 잘키우시길바래봅니다^^"
세상에서 젤루 이뿐딸이 나올겁니다~~~^^
축학드립니다.
예쁘게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분명 순산하실거구요...
참 설레이고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건강한 아기탄생 기원합니다
마눌에게 따스한 말한마디가
보약입니다 고생했다""" ^^
첫딸볼때 생각나네요 ~~전 울었어요 ~~
엄마닮지마라~
아직 인교?
미리 축하 드립니다~~~^^
처음엔 좋아서 어찌할바를 몰랐네요~~~ㅋㅋ
그러나 지금은
지네들이 잘나서 다큰줄 알더라니까요~~~ㅎㅎ
암튼
잘 키우셔요 ^^
순산하시구 이뿌고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순풍 하고나올겁니다
내새끼 태어나던때가 생각나네요
그게벌써 20년전 ㅎㅎ
올해 대학갔네요 ^^*
첫째때 양수가 먼저 터져서 32시간 넘게 걸려서 나왔답니다.
자정 지난 새벽에 산부인과 가서
그 날 못자고, 그 다음 날 못자고. . 아침 되어서 나오더군요 ^^
그 시간동안 잠만 못잔게 아니구요
허리 아푸다고 해서 허리 주물러주고 시중들고 에효
그 이틀간의 피로가 지금까지 이어져서
동틀무렵까지 케미 바라본 적이 없네요 ㅠ
아빠 안으면 손이 엉덩이를 주무르는 멋진 딸이 되었습니다 -_-;
착하개 태어나서 건강하개 자라길 기원합니다...
귀한 자녀 쉽지않지요.
7순을 바라보고있는 낚시좋아하는 사람이 ,,, 위로의 글 올립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