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세종시에계신 선배님께서 직접 전화까지주셔서 판매자분과 만나셔서 대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몇번이고 전화주셔서 재확인해주셨네요^^
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거의 눈팅만 즐기신다니 대명은 안올리겠습니다^^;
저녁때는 5개월만에 전회사에 같이일하던 선배님을 만나서 엄청 맛있는 산쭈꾸미까지 배터지게 먹었습니다ㅋ
산쭈꾸미가 좀 불쌍하긴했지만 맛은 일품이더군요.
기분좋게 한잔하고 침대에 누우니 잠이 솔솔오네요~
모든분들 굿밤되십시요~~~

하트는 부담스러우니 넣어두십시요ㅋㅋㅋ
굿밤보내세요 ^^
아 추버라..보따리싸고 집에 가야그따~~~
철 수!
잠이 옵니까?
(이건 아닌 것 같고...)
쭈꾸미 한 입만요 눼???
(이것도 아니고...)
첫월님~ 내 꿈꿔요
(이게 낫겠다)
주꾸미 겁나게 맛나겠습니다..
머리 두개만 주세요~~~~
아.. 고프네여
잘먹을수 있는습니다~
해장국이나 먹으러가야겄습니다!
산 쭈꾸미 사 주신 선배님도 그렇구
세종시에 계시는 선배님도 그렇구
첫월님이 므가 이쁘다구?
당췌 이해가.......
^^;
주꾸미 샤브샤브는
다음 기회가 되면 제가 한 번 해드리지요.
풍 쉐프님이 주꾸미 샤브샤브를....요
풍 쉐프님이
못안달님의 육덕진 (? ), 돌직구 멘트가
그리우신가 봅니다 ^^;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