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 물가에 나왔습니다. 아쉽지만 오늘 납회하고, 1월 1일 시조회 할라구요. 물론, 독조입니다. 서산에 해 넘어갑니다. 한잔 하실래예? 오늘도 이 숫사자, 4짜 미만은 챔질 않겠습니다.
이왕 가신거
4짜 두바리만 하세요.,
내년부터는
착하게 뎃글 달려고
지금부터 준비합니다.ㅎ
끓인 커피 아니면 안먹는 1인분 추가요. 쐬주는 패스~ ㅋ
방한 단단히 하시고 대구리 한수 하십시오!!!!
설마 할배가 안주도 없이 깡술 마시는거는 아니죠?
과자 뿌시래기 같은거 말고 얼큰한 국물같은거 맹글어서 마셔유~~~
헬기 보내믄 오리탕 한그릇 보낼게유~~~^^
이 날씨에 어르신도 낚실
가셨는데 ...
젋은놈이 집구석에서
댓글질이라니 ...
진심 존경합니다~~
대따시 큰놈으로 서너수
손맛보시길 기원합니다 ^^
블루길, 배스들은 다 나와서 맞으라..
밤새 맞으라..
붕어는 추버서 웅크리고 있을꺼고...쩝~
매번 그자리에서 낚시 하시나 봅니다
소주에 안주로 크래커는 좀....
있으신분 께서....
최소 육포 정도는 드셔야
소는 누가 키우나 소리 안듣는 겁니다
건강하게 방탄소년단을 이끌어 가셔야죠-,.-;
위치 쪽지로 찍어 주십시오
낼 남쪽으로 여행가는길에
소주나 한박스 부라드릴께요^^;
크리스마스
어쩜 축복의 날에도
쪽겨날까요
저는 어째..이시기에 물만봐도 무릅이 시큰 해오는데요..
대단하십니다..
제발...!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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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하셨군 ㅡ,,ㅡ
힘내시고 498하세요
저는 5짜메기 첫수로 나오네요
슲픈현실입니다
춥지않게 신경쓰세요.
저도 내일은 짐 가득챙겨 물가로~~!!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날 뵈었으면 합니다.
엄동설한엔 쫌 성질 쎄우시지 마시소...
꼭 쪼끼나신 어르쉰들 말씀이 뭐 뜻이 있어 출가를 하신 기라는 둥
머머 큰 뜻을 품고 바람 따라 떠나오신 기라는 둥 머라카시는데...
고마 싹싹 빌고 드가시소!!!
혹...시???
거시기...
보양용 자라가 필요하신...???
텨==3===3=3
수달이랑 시원하게 한 잔씩 하시고
홍삼도 한 캔
같이 정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3=33=333
왜낭망적으로 보일까요?
외로워서 그럴까요?
낚시는 예술같아요~~~
날이 푹해서 괞찮은교?
겨울이라 자라도 겨울잠 자느라 안 나올건데요...ㅡ.,ㅡ
또 쫓겨나셨어염?
설마??
더 줄은건 아니시길 바래염....
♥
기온도 좋길래 오전11시에 짐챙겨 동내저수지는 다돌아봤네요
얼어버린 저수지들 ㅜㅡㅜ
수로 강은 조류독감위험으로 패스하고
3시까지 녹을지 기다리다 철수합니다.
오랜만에 장비 차에 실고 뺀다고 땀좀 흘렸네요
ㅎ 손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