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 뉴스 한강에서 불법낚시 취재
하면서 기자가 하는말 4대이하 낚시대
피면 안되는데 10 대 핀걸보고
기업형 낚시라고 하네요
서울시 조례에 따르면 4대이상 피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낚시인이 떠난자리 쓰레기만
있는거 보면 씁쓸하네요!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나면
지자체에서도 낚시대 몆대이하 금지
말 나오겠네요,
어느게 옳은지 알수는 없겠지만
쓰레기 꼭 치웁시다,
기업형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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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싼 똥은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남의 똥은 된 똥이면 어케 하겠는데 설사는 좀...^^;;;
기업회장님으로
신분상승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답답한 기자들 많슴니다
치우다 보면 아시지요.
고물이 막...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외대는 생계형 이라고 ㅆㅣ부리겠네요...ㅋㅋ
쓰레기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버리고 가는 사람들의 뇌에는 쓰레기만 잔뜩 들어있을듯...
조용히 들 하세요~~^^
요즘대물낚시 하시는 조사님을 비꼬는 기사는 아닙니다.
아울러,,,
"빚 갚지 마세요. 정부지원 1억" <-- 이건 왜 포털에 매일 올라오는지,,, 아무리 광고라도 정말 정말 쓰면 안되는 광고라고 생각 됩니다. <br/>
빚은 내어올때 갚기로 약속한 것인데, 반드시 갚아야 하겠죠. 누군가 도저히 못갚은 경우가 발생하면 그 손실은 선량한 빚 잘갚는 사람의 몫입니다.
광고도 윤리적이지 못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돈 많이 버는 회사하나 차려주세요~~~눼 ^^
잘 안 보이는 깍은 납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깍을때 뭘 받여서 깍거나 자르고 수거해서 와야 할듯합니다.
위트와 유머가 있는 은유법에 감탄했습니다.
모아놓은 쓰레기를 된 똥에, 흩어놓은 쓰레기를 설사에 비유한 아이디어가 놀랍습니다.
특히 시골 어르신들이 옆에 와서 쓰레기 버리고 농작물 짓밝았다고 욕설하면 내가 한 행동이 아님에도 챙피해서 주글 지경이지요.
제발 똥꾼들은 사라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