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감고
찌 쳐다보느라 엄청 피곤하네요
뒷일은 세워도님께 맡기고
방금 설거지 끝내고 자러갑니다
역시 창평지팀 한테는 이긴듯합니다
진다는 생각은 전혀 해보질않았지만
역시 낚시는 자동빵이 최곱니다
살림망 안말려도 되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기절의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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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밤못세우ㅓ요!!!
열시만되면 찌가가물가물합니다.ㅎㅎㅎ
쓰실일 있갔씁네까~!?ㅎ
붕어낚시가 그립습니다 ^ ^;
뭔가 거대한걸 잡았는데 숨기시는듯 ㅎㅎ;;
왜일케 늦게 주무세요?
저는 하마 다 자고일났는데요.
어제 같은 날 큰 손맛 보시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낚시하기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거짓말이 안통하겠습니다
붕어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자고 일어나니깐 자동빵이라고
3치 한마리에 25쯤되는놈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거기 붕어 없습니다
편히 한숨땡기고
저녁에 오세요 참붕어대물님!
위에 끝말잊기 등록은 하시고....
근데 또 취침모드ㅠ
꽝 꿈꾸셔요.ㅡㅡㅡ**
경치는 쥑이네요~~
고추 두 근 팔아서 혼자서 광어" 한 사라
집에서 독주 했습니다.
자고...
또자고...
오늘 확실히 밝힙니다!
어제저녁9시30분부터 새벽1시까지 주무시고 새벽3시부터 아침7시까지 주무시고...
지금,또주무시고ㅡㅡㅡ헐!
낚시가 아니라 야외취침하러 간다는생각이..ㅠ
그래서 맨날 '꽝'인것이죠!
이제야 꽝칠수밖에 없는이유를 아시겠지요?흐흐!
얼마 안잔거 같은데......
고마자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