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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습니다

길을 잃었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유치원 앞마당이나 뚫고 다니는 잔챙이 잡조사라 매년 목표가 월척 한 수 입니다. 뜻하지 않게 이른 시기에 중왕다방 언니가 들이대네요. 덕분에 길을 잃었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1. 목표 상향조정하고 세상붕어 다 내것처럼 싸돌아 다니기 2. 꽝을 달게 여기며 여유부리기 3. 잔입질 거르며 월조사의 풍모를 지키기 4. 물낚접고 얼음낚시 기다리기 5. 모씨 처럼 사진 닳도록 울궈먹으며 훈수질 하기 (절대 자랑질 아닙니다~~^^;;)

2번 추천드림돠^^

그리고 아직 중왕다방 미쓰김,미쓰박,미쓰정~~~등등은 아직 출근안하시나용?
5번 모씨는 몹쓸 씨군요,,

이정돈 돼야 자랑도 하는건데요..

6.갖은 떵펌을 다 잡고 자게방에서 위세떨기.
이기 딱인데염. ㅎㅎㅎ


아 저 허여멀건한 달랑어는 또 왜... ㅡ"ㅡ
우려하던 사진이 등장...ㅡ.ㅡ;;
2번 목표달성의 여유로움으로 인한 꽝에 연연하지 마시면서..

3번을 강력...추천드립니다...
자세히 봐두........

턱걸이 아홉치! ㅡ.ㅡ
목표 달성 하셨으니 쉬시는게 맞지 싶습니다.
쳇!


울 동네에서는 땡치리도 월척을 물고 다닙니다.
모씨처럼 아니 무씨처럼~~~~~~~~~~~~

근데 무씨가 어떻게 생겼더라~~~흠


혹시...

시장에서

사오셔서

자랑하시는건

아니지요?

여러 조사님들 응원(?) 덕분에

길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ㅡ.ㅡ;;
흐미 5번은 절대 비추입니다 ㅎㅎ
한분만 하셔도 버겁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계속 헤메시다

윗 붕어 누루고 덮을수

있는 놈 낚으시길...
저수지깨기하십시요

지역저수지마다

월척잡기라던가
4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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