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앞마당이나 뚫고 다니는 잔챙이 잡조사라 매년 목표가 월척 한 수 입니다. 뜻하지 않게 이른 시기에 중왕다방 언니가 들이대네요. 덕분에 길을 잃었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1. 목표 상향조정하고 세상붕어 다 내것처럼 싸돌아 다니기 2. 꽝을 달게 여기며 여유부리기 3. 잔입질 거르며 월조사의 풍모를 지키기 4. 물낚접고 얼음낚시 기다리기 5. 모씨 처럼 사진 닳도록 울궈먹으며 훈수질 하기 (절대 자랑질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 중왕다방 미쓰김,미쓰박,미쓰정~~~등등은 아직 출근안하시나용?
이정돈 돼야 자랑도 하는건데요..
이기 딱인데염. ㅎㅎㅎ
아 저 허여멀건한 달랑어는 또 왜... ㅡ"ㅡ
3번을 강력...추천드립니다...
턱걸이 아홉치! ㅡ.ㅡ
울 동네에서는 땡치리도 월척을 물고 다닙니다.
근데 무씨가 어떻게 생겼더라~~~흠
혹시...
시장에서
사오셔서
자랑하시는건
아니지요?
ㅠ
길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ㅡ.ㅡ;;
한분만 하셔도 버겁습니다???
계속 헤메시다
윗 붕어 누루고 덮을수
있는 놈 낚으시길...
지역저수지마다
월척잡기라던가
4짜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