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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사랑했지만."

편안한밤 되세요. <출처:판도라tv>

사랑했지만,

너와의, 수없이 지새운밤들 속에서,

무수한 입맟춤을 나누면서두,
정작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건내지 못했구나!!~~~~

너를 가까이 할수없는 지금에서야 사랑한다 !
한마디 해주지 못한것이,못내 아쉬움으루 남는구나.

너를 어루만지면서두,입맞출수 없는 지금 이시간,

너와 함께했던 시간동안,좀더 소중하게 대해주고
따듯한 말한마디 더 건내주지 못한것이,

아픔으로 다가 오는구나!



아!....그리운 이름~~~~~































효리야!~~~~~~~~~

ㅠ.ㅠ
두달님 아닌밤중에 홍두께라더니

잠안오시면 가까운 낚수터로

외대일침 신공 펼치시기 바람네다~
ㅋㅋ 왠 효리래요
아이고 머리야
지금은 효리가 안나오고 브아걸슨가로 **처럼 모델이 바뀐줄로 아뢰오~
주색잡기
주지육림
이시대 파락호의 대표 아이콘인
두달....

창밖으로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쉬 잠못이뤄, 서성이다

냉동칸에 시야시 겁나~~ 잘된채,
애절한 눈빛으루 두달은 바라보는

효리가 눈에 밟혀 끄적여 봣슴다,.. -.-

이세대의 대표 껄떡쇠인, 두달 로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말로( ? )~~~이겠지만,


의사샘께옵서,
이대로...지내오신 대로만,
쭈욱 ~~ 잘만 진행하시문,

조만간 ,힘안들이시구
요단강 건너가시는 행운을 ,
거머 쥐실수도 있다는 말에,

효리를 품에 안아주지 못한지
어온~~~~ 7일째....


효리가, 넘 안스러워서~~~~ ㅠ.ㅠ
사랑했지만...

소현아~ 지현아~
요즘 옵하 저놔 안 받더라.
노래방가면 꼭 챙겨부르는 노래 ~~~

사랑했지마~~~~안~~~ 켁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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