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의 짧은 휴가가 끝나갑니다
어제 집사람과 서비스 동출과 오늘 이불 빨래를 열심히 한결과 출조허가와 섭ㄹ로
김밥을 싸주네요 ^ ^
역시 남자는 빨래를 잘해야??
암튼 김밥 먹는데 아홉치 붕어가 딱하니 자동빵
기대되는 밤입니다 ^ ^
아래는 증거 샷
김밥을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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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밥 드시고 커피 한 잔에 자연과 함께 인생을 노래하다
봉숙이 인물이 휀합니다~~~울 마누라는 영숙이란 사람인데
자기 밥은 스스로 챙겨 먹으라 하네요~
오늘 지나면 주말농장 의성에서 일요일 까지 숨 죽이고 있다가 올까 합니다!
그놈참 이쁘네요
덩어리 급으로 자라면 정말
멋지겠네요~~!!
건강 하세요~~^^
저는빨래를 못해서리 .....^^
김밥맛나게 드시고 손맛징하게 보이소~^^
2십여년전 초딩때 김밥들고 낚시갔다가, 지렁이 몇마리 쓰지도 않았는데 다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던데..
김밥먹다보니 맛이 영~~~~~
김밥속으로 다 기어들어갔더군요.ㅋㅋ
이런 얘기든고 김밥 맛있게 드실런지 ^^;;;;
즐거운 낚시 하세요.
출조때 사제김밥이라...
겁나 부럽습니다.
신기한 붕어네요.
손맛 진~하게 보세효. ^.~
그동네 붕어체색이 곱네요^^
김밥도 맛나보이고~
부럽심더~ ㅠ.ㅠ
김밥은 맛있었습니다
자랑 하실만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