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가 단식투쟁 하다가 자유한국당 지지자에게 얻어 맞고 병원에 갔답니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다 있네요 ㅎ
배가 고파서 자작극을 벌였는지 하여간 안되는 집안은 이래저래 안되는가 봅니다

어렵게들 사네요~~~~ㅠㅠ
연휴라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이 맞지요.
그래서 떄렸을 거에요.
그런말 있지요? 수신...치국 뭐시기.
그거 하라고 생각 깊은 유권자가 꿀밤 먹였나 보네요.
근데 자한당 지지자가 왜 그랬을까요?
예전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서 김성한이 심판에게 어필하며 '전날 술을 너무먹어 힘드니 나 퇴장시켜줘'라고 부탁하니 심판이 퇴장 시켜주죠..
혹 '나 배고프고 그만할 명분이 없으니 나 좀 때려줘' 설마 이러진 않았겠죠..
하여간 여러모로 스타일 구기는군요..
김성태 의원이나 자한당이나..
한대 맞았다고 119 불러 타고 가네요ㅎ
지지자에게 봉변을???
나이 드셨다는 분이
자게방에서 하는 짓이 고작 이런 것?????
문제의 폭행문제는 고사하고
에라이~!!!!!
내일 비도 많이 오고 배도 고프고 힘도 들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초코바 작전 짠 거지요.
작전명 초코바를 내손에...
백날 잿더미 뒤져봐야 불씨 없습니다...
그러게 잿더미 되기전 사후라도 살리 불씨 하나라도 좀 남겨 놓고 말아드시던지 하시지들...
다 타버려 불씨하나 남지 않은 잿더미속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백약이 무효일듯..
일단 그 괴한이 자한당을 좋아했다라고 말하고 또 횡설수설하는 것 같네요..
아마 자한당을 좋아했다가 기사에 지지자로 나온 것 같습니다..
일단 괴한이 나쁜겁니다..
어떠한 경우의 폭력도 반대합니다..
김성태 의원은 이기회에 단식을 멈추기를 바랍니다..
하긴뭐 초딩수준 좌빨방송들이니
님들 입맛에 맞겠구만요.
실컷 거짓방송하다
들통나면 겨우 사과하면 끝이니
나라 참 잘 돌아갑니다그려~~~ㅋ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뺀다는 하는 것이 뭘 뜻하는지...
무슨 민주주의로 갈 것인지도 모르면서
오로지 함성들만 질러대니.....
지뢀발광들 할 것 이면서들.........
아..
그건 방송이라 할 수도 없군요..
자식같은 도우미는 부르지 맙시다.
아직 미혼인 후배들이라 보조 맞춰 줬쓔
1975년 월맹보다 많은 군대와 미국이 남겨준 우수무기들이 있었지만 월남이 패망하며 공산화 됨.
○ 파리회담 : 월맹,월남 평화조약체결
○ 월맹,월남 : 미군철수 주장
○ 미군철수
○ 월남전
○ 월남내 좌파인사 제일 먼저 숙청
닮아갑니다그려......허~!
좀 있으면 이민 가고 자파도 몬 갑니다
서두르세요
이 나라 경제를 위하고
이 나라 청년을 위하고
춥고 헐벗은 그녀들을 도운것이라하세요.
○ 한국언론 : "트럼프 남북정상회담 적극 지지"
ㅎㅎㅎ
☆ 언론다운 종합언론은
네이년??? 네이버검색 "펜앤드마이크"
정치인들 이야기가 나오는것 입 꾹 다물고 있었습니다.
정치 이야기 잘못하면 관계도 틀어질수 있겠다 싶더군요.
이명박이 자기 주머니 채우기에 바쁘고 포항에 해준게 없다고 말씀하시며 지금 정권이 김대중 노무현처럼
북한에다 또 돈갖다 바친다며 빨강이 정권이라고 .....
잘못끼어들었다가 싸움 날수 있겠다 싶어 입 꾹 다물었습니다.
언젠간 모두 바로 볼수 있는 날이 오겠죠....
SNS 가 발달하여 비밀이 없는 밝은 세상이 되어가니.... 우물안 개구리로 사는 분들이 많이 없어질꺼라 생각합니다.
이놈
저거 이상한매력이 있네~~
언제쯤 꿈을 깨고 일어나 세상이 바뀌었네, 이런 소릴 듣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