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내가 할일이 없네요!!! 할일이라곤 잘익은 수육만 먹는거네요 아~~~ 나두 김장담그는데거 하고싶다!! 언제쯤 하게될까!! 마눌과딸이 그리고 장모님이 쉬라하네요 아빠는 소중하다나 뭐라나 잘먹었으니 낚시놀이 가두되겠죠!!
머지않아 다가올 노후를 생각 하심이.....
목마와 숙녀님도 얼마 남지 않으신거 같은......... ?
ㅇㅇ"
아....아아니 제말은 그거이 아이라...... ^^;
그건 아닌것 같은디유 ㅋㅋ
저두 담주에 김장하러 가야되는데ᆢㅋ
낚시가셔서 진한 손맛보세요 ^^#
이번주는 참으십시요.
대신 제가 멋진넘 구경시켜드릴께요.ㅋㅋ
꼭 막내 데리고 가세요
이사 가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커피타서 돌리구
그래야 이쁨 받심니다
간 크기가 이만저만 크신게 아님다ㅡ선배님!
세월이 무심합니다
내년이면 또 한살을...
그동안 해 오신 결과가 김장을 하는날에 효력을 발휘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