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바쁜 준성수기인 여름방학이 지나고.
이제야 조금 여유러운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월척지에 출근도장 찍겠습니다^^
진우아범님. 은둔자님. 붕어우리님..
영광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실때.
함께 하지못해 죄송한 마음과 부러운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9월부터는 조금이나마 시간적 여유가 생길것같아서
함께 동행할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우리 탁이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든 월님들 행복한 오후 되세요^^
김탁.. 인사드립니다^^
탁이아빠2 / / Hit : 2785 본문+댓글추천 : 0
얼굴 굳는 인상파 몇분~~
하얀비늘님, 은둔자님,
글고 탁아빠!!!
나는 그래서 절대 사진 안 찍히지롱~~
탁이는 여전히 귀여워 ^^
암튼 사업 번창하삼~~~
안부가 궁금해 전화 한번 드리려 했는데
나타 나셨네요
열심히 일하시느라 월척에서 못뵈었군요
조만간 주말낙시에 한번 뵈야죠
바빳다니 다행이유,,,
선선해지면서 좀 시간난다하니 언제 다시 뭉쳐봅시다,,^^
하도 않보이셔서 전화를 한번 드렸는데, 통화가 않돼어서
무슨일이 있나 걱정했네요.
은둔자님.. 그동안 부모님 수술하신지도 모르고있었네요.. 빠른 시간안에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풍경님.. 뵈온지 몇달지났네요.. 무척 뵙고싶습니다^^
우리님.. 조만간 뵙겠습니다^^
탁이아빠님~ 저 내려갈 때는 꼭 얼굴 보여주는거쥬?ㅎㅎ
보고만 있으셔도 든든하시겠어요 ~
아이 눈및에 다크서클이...
농담입니다.
참 늠름하고 잘생긴 아드님을 두셨네요..
안보여도 잊지못하구 열심히 배신허는 모습이
그래도나으니께
게랭뱅이 친구줄 탁이네 드림이 내수파대 대신가구
가끔만질때 님생각한다우
가끔은 풀어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