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니 도로가 아니라서 견인을 못한다고 합니다. 공항리무진들 다 돌아가서 유턴하고.. 30일부터 지금까지 이러고 있고 오늘 귀국한다네요..
치운다고
공지하고
치워야지
시행령으로...
공항까지 픽업까지 해주는데
주차비도 없는건가?
피곤 합니다.
차주 연락후 견인 합의 ->
견인업체 차가 수소차라 좌측
바퀴쪽 공간부족으로 견인 불가 통보 .
이 정도 기사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셔지던 말던 지게차로 떠서 치워야합니다
사용된 공권력 + 장비 사용료 전부 청구하고요
벌금도 당연히 때려야 미친짓을 못하죠
저런 불법주차 하나 어찌못해서 공항이용에 문제가
생기는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범죄자 인권도 강탈하고 대접해야 합니다
범죄를 저지를거부터 인권을 포기하는 행위로 간주 해야죠
피해자 인권이 우선시 되야하는데 가해자 인권을 챙기는 미친나라
공사비도 청구하고...두 번 다시 저런 일은 없어야...
차주가 남자일까 ??
여자일까 ??
그럼 바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