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하고 월척지 대폅니다
쌍지초식 시전 할 때 밥하는 마눌불러 자판 눌러라하니
마눌이 ... 그서 돈나오나 카네요
다들 돈나오죠^^
월척지 출조히시는 님..
모두모두 한분 빠짐없이 살림망 가득 행복 낚으세요 ^^
깁스신공
채바바 / / Hit : 2433 본문+댓글추천 : 0
그러다가 잠잠해지는 것을 알면서도..
그 순간은 왜 절제가 안되는지 몰르겠네요..
이래저런 모양이 성에 차지 못해 그런가 봅니다.
깁스 신공이 실로 놀랍지만, 그래도 얼능 쾌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언릉낳으시길 반납니다~
그나마 여름에 깁스 안하길 다행이신거 같습니다^^
달랑무님 대구리 끌어내다 그만 ㅎㅎ
두분 고생하셧습니다
하늘에서 물떨어지는 꿀꿀한 주말이네요
힘들내시고!안출제일입니다
얼른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고기가 얼마나 크길래 깁스를....
빨리나으시길.....^__*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ㅎㅎ
패라는 장작은 안 패시고
애꿎게도 지금까지 손 맛을 안겨준 팔이 무슨 죄가 있다고 !
어쩌다 다치셨는지 ?
병원 신세를 지시는 것도 시와 때를 가리셔야지
하필이면 이 좋은 계절에......
"엘보우" 완치후 물가를 찾으시라는 암시.
몸조리 잘 하십시요.
돈은 안나오고 돈보다 귀한것 좋은것들
나오네요^^~
청정지역에서 신비롭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시는줄만 알았는데 어쩌시다가....
깁스신공은 얼른 마스터하시고
어서 나으셔서 편한손신공 기다리겠습니다
차암~내~
얼마나 일하기 싫으셨음?
입원하실 정도면 얼마나?
빨리 털고 일어나셔야 할텐데......
봄 시즌인디......
그런 신공은 넘 어려워서 안보여 주셔도 되니께
빨리 풀고 간단한 기본기만 가르침 주세요
건강하세요~~~~~오
얼른 쾌차하셔서
평안하게 물가에 서시길 기원드립니다..
빨리 쾌차 하십시오
장작 모자라면 연통주이소 패러 갑니더
언능 쾌차하시어~
물가에서 뵙기를 기원 합니다~
맛나는거 사들고 문안 인사 드리려 가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산에서 지게지고 내려 오다가 아닌지요 ㅋ
깁스는 한 참 갑니다~빨리 나으세요
꼬꼬 다리 뜯으러 가게요 ㅋ
아침일찍 글다신분들 존경합니다 정근님,달랑무님 한실님,뽀대나는붕어님,물안개해장님,쌍마님,붕어성아님,
월하님,붕어와춤을님,미느리님,동대문낚시왕님,감사해유님 제비성님. 싸랑합니다
많이 다치셨습니까?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다~나으시면 영천 마실한번 오셔요.....지가 소머리 국밥 대접해 올리겠습니다....^^
얼른 완쾌하셔요^^ ,,
어쩌다가,,,
홧팅입니다!ㅎ
늘 행복하세요.^^
사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있는 거 아닐런지요.
불편하시겠습니다.
영사 라는게 뼈에 좋다지요?
깊스신공 자주하시면, 치료기간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빨리 붙으시길...
빨리낳으셔서 그놈 다시 잡으러 갑시다 ㅎㅎ
장작패다가 아니면 낚수가셨다가 ?
큰일입니다
좀 조심하시지 연세가 있으신데
전 무지하게 젊은분인줄 알고 있었는데 ..
그나저나 영감님께서 팔 다치셨으니 우짜지요
어서 몸조리 잘하시고
완쾌 하십시요
않 좋은일이 줄을이어 생기시네요
완쾌를 기원드립니다.
채바바선배님
이분은 망태기가 없을 뿐,,, 안타깝게도 찜통만 있답니다.^^
정근님요~ 담에 찜통 대빠이 큰걸로~,,, 함 따라붙읍시다.ㅋㅋ
삼산밭에 구르셨나요 산신령님요
이 따신 봄날에 무신일입니꺼..
전화기도 꺼져 있어서 안부전화도
못드리겠습니다 털고 일어 나셔야지요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뼈가 잘 아물때까지
잘 참으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차 기원드립니다 선배님
또 한번 깨닫습니다
퇴원하고나니 이만하길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빠른 쾌차를 빕니다...
깁스를 제가 해봐서 아는데..(?)(mb 버전임니당)
나무젖가락 하나를 준비하셨다가 가려우면 넣어서
긁으시면 시원합니다. *^^*
연세도 있으신데 회복이 걱정됩니다만,
평소 호연지기 채바바님이시라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내일 인터불고 호텔에 결혼식에 가는길에
옥포 톨게이트 지나면서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