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깊은밤을 날아서~~~~

수개월만에  캐미를  밝혀봅니다.

깊은밤을 날아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해질녘 바람속에서 

깊은밤을 날아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녀석 포함  월척 7수인가를 보고

간단히 요기를 하고 찌불을 째려봅니다.

오늘밤 찾아줄 덩어리를 꿈꾸며 

간만에 찌멍을  해봅니다.

 


아 징짜 !!!
찌 멍만 하신다면서유?
잠 다잤네 ...
어여 쉬세요..
붕어들도 좀 쉬게 두시구여..
자꾸 꼬시구~~~~
월욜 가야나?... ㅠ
낚신의 도사(?)이신 뭉실뭉실님!!!

낚시 좀 가르쳐 주세효 에효 ㅠㅠ
손가락에 피묻은거보이
붕어하구 혈투를…

아침장에 498하시고
붕어한테 손꾸락 물렸군요.
피 나는거 보니...
붕순이 잡겠다고 피까지보시고
고생많았습니다
밤새 찌만보고
아침장에 낙엽 10여수하고


요놈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그거잡으러간건데
쪼끔 모자란 싸이즈만 나오네요
믿을사람을 믿어야죠.
두몽님과 같은 과 이시죠.
분위기 좋은데서는 꽝이여도 좋습니다.

그냥 앉아만 있어도 행복 그자체이죠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