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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잘 지내시쥬? 저두 잘지내유!!

덩치는 소 만하시다믄서 막 귀요미하기 있긔에여?ㅡ.,ㅡ
등치는 소만히도 나름 구엽거든요
아님 말구유
이박님 뿌셔뿌셔!!!!
멀쩡한 사람도 환자로 만드는 이곳!-,.-;)
어서오십시오!!
환자는 10여년 됐구유
지는 잠시 인사나 나누러왔유
몸이 10개여도 빠빠서 시간이 별로 안아유 ㅎㅎ
덩치만 소만하게유~~~~~~
인상도~~~


아~
아닙니다.

또 팰라~~~~~~ㅋㅋㅋ

잘 지내시쥬?
어허이~~~~!!
선배님 함부로 발설하시믄 안되유
저는 겁나 잘지내유
업종 바꾸어서 한가할줄 알아는디..

빠쁘시다니..

방가워유`!!!
가서 찌 한번 안담궜는데..

업종 벌써 바꾸셨다구요..?

다시 돌아오세요~
랄라랄라~
매일
이렇게만 지내고 싶은데
적이
너무 많아요 ㅋ
덩치에 안맞게 뭐하는 .....
오랜만에 오셨네요..ㅋㅌ
그러시면 안돼요
얼굴보면 말도 못건다는 분들이 많던데
어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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