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쥬? 시골에 집장만하고 마누라 본성이 드러납니다. 겨울이 다가온다고 다육이 놓을 선반을 만들어달라기에 목재상에가서 재료를 사다 만들어주니 애들 침대 받침을 만들어달라기에 두개 뚝딱!! 사진보냈더니 테라스에 흔들의자 맹글랍니다. 제 잘못이쥬? 시작을 말았어야는디......
뭉실님 올만에 반갑습니다.
덩치에 비해 재주도 많으셔`~ㅎ
내 다육이들은 풍란들한테 자릴 뺏기고 옥상에서 일광욕중인데....ㅋ
시간나믄 서울와서 울 옥상에 하우스나 항개 맹글어줘요....^^
노지선배님 내코가 석자임다
캠핑카에 도전하세요..
탈출?..ㅋ
.
.좋아보입니다..^^
확마!! 붕날라 짜뿔랑께!!
초율님
딱히 캠핑갈이유가없어유
집 테라스에서 캠핑하믄되유
서쪽하늘 일몰을 벗삼아.....
식탁으로 먼저 쓰게됩니다
두개명 20명이 앉아 식사가능합니다.
근데 혹시, 노지선배님 보다는 낚시 잘하시죠? ㅎㅎ
저는 별관심없어유
마눌담당임다
글구 제가 아무리 낚시를 못한다고해도
노지 선배님이랑 비교하는건 아니쥬~~~~~
참담한 심정임다
전 집에 전구가는거 이상은 사람 부릅니다..ㅜ..ㅜ
돈 쫌 줘요.ㅡ.,ㅡ
리박님!!
나좀줘요!!
좀 맹기러 주세요.
재능기부 한번 하시면 발빼기 힘들어요 ㅎ
흔들의자 완성되면 귀경좀 하게 올려주세요
저녁드실려면 하셔야쥬~
양어장 낚시하시는분이 감히 노지낚시에 덤비시다니...
참담함이 이루 말할수 없군요....ㅋㅋㅋ
거기는 춥지유?
추적 60붕님
마누라가 올라가서 누워도 까딱없으니 문제지유
노지선배님
손맛터낚시가 힘든거아시쥬?
대물도사님
완성되면 사진올리께유
섬섬옥수같이 섬세하시고
맵시가 좋으신가 봅니다 ^^
잘보면 구석구석 사용용도에 잘맞습니다.
하 누구처럼 배만 나오거나
소 누구처럼 머리만 크거나 하진않습니다.
강건하게 잘지내시쥬?